인디펜던스 데이 -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구닥다리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6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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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데이 -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구닥다리

인디펜던스 데이 -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구닥다리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6년 6월 25일

요즘 영화들이 마냥 다 잘 만든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90년대의 뻔한 클리셰에서는 많이 벗어나 있다고 볼 수 있다. 비록 아직까진 마이클 베이 스타일이 흥행에서 먹어준다지만 대세는 그럴싸한 블록버스터.단적으로 말하자면 놀란 스타일이라고 해야 할까. 나로서는 본 시리즈 쪽이 더 취향이지만서도. 물론 RIPD 같은 도대체 어느 시대 살다 온 양반이 연출했는지 모를 물건들도 없지는 않지만..... 그 와중에 보고 온 인디펜던스데이는 영화 자체로서는 그럭저럭 재밌는 물건이었지만,인물 설정, 인간관계, 스토리 전개, 대사, 인물들의 최후 등등을 보노라면 아무리 봐도'저건 일부러 저러는 거지?'싶을 정도로 90년대 스타일이다.극적 장면 하나하나마다 감독이 외친다. 이 새끼들아 나 아직 안 죽었다.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