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7월 간사이]싸고 푸짐한 밥집 & 술집. 교자공방 치비스케 한큐 삼번가점 (餃子工房 ちびすけ 阪急三番街店)[1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4년 8월 30일 |
여행 둘째날 저녁을 먹으러 간 곳입니다. 검색하는 것조타 귀찮아(...)그냥 아무데나 들어간 곳 위치는 한큐 우메다역의 한큐 3번가 지하2층 식당가. 만두 메인으로 이것저것 파는 술집으로 700~800엔대의 식사메뉴도 팔고 있습니다. 제가 시킨 정식. 미니 돼지고기 덮밥, 파새우만두, 닭튀김, 미니 냉우동 미니 돼지고기 덮밥. 대패삽겹살을 파와 함께 볶아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에 밥에 얹었습니다. 파를 볶으니 단맛이 나는게 돼지고기랑 잘 어울리네요. 나중에 한번 반들어 먹어봐야지... 냉우동. 시판면과 시판 국수장국을 사용한 평범한 맛의 우동. 미역과 파, 가쓰오부시가 토핑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닭튀김. 역시 시판용 닭튀김을 그냥 튀긴 평범한 맛. 파새우만두,
일본 홋카이도 여행 노보리베츠 호텔 온천 료칸에서 힐링했던 추억
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23년 2월 18일 |
2017.11.04-11.07 '일본, 오키나와' 2
By 하늘을 달리다 | 2018년 4월 30일 |
여행지 : 일본, 오키나와기간 : 2017.11.04-07 (3박 4일)날씨: 여름. 첫날 외엔 매우 맑음 베셀호텔 체크아웃 후에 천천히 이동. 동행도 나도 딱히 물놀이에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라, 그냥 눈으로 보고 걷고 하는 식의 여행이었다. 숙소가 나고시 근처였기 때문에, 올라가는 길에 여기저기 들리면서 갔다. 2017.11.05(일) 날씨 : 매우 맑음숙소 : 베스트웨스턴 오키나와 고우키(2박)무라사키무라 - 잔파곶 - 자키미 성터 - 비오스의 숲 - 만좌모 아침에 본 선셋비치.둘째 날은 날씨부터 확 바뀌었다. 새파란 하늘. 첫날을 제외하고는 내내 눈이 아플 정도로 화창했던 터라, 기분이 참 좋았다. 여행에서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더라. 딱 오픈 시간에 들어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5) - 오하라 가는길
By In My Dream... | 2013년 1월 28일 |
이제 3일차! 이날은 정말 여름! 스러운 높고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물론 더웠죠 :) 다행이도 여름 여행동안 습도가 높지 않아서 무사히 다녀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아침, 호텔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나름 좋은 날씨에 기뻐하며 출발을 합니다 :) 얍! 호텔에서 중간의 버스 타는 곳 까지 이동! 아침 9:30 경이라 출근의 흔적(?)이 보입니다. :) 길을 건너며 찰칵. 광활하게 높은 저 하늘! 쨍! 하단 말이 떠오르는 하늘과 햇빛이었어요. 현재는 건널목 한가운데. 버스 정류장을 찾아갑니다. 두번째 쿄토를 가게 되니 겁도 없이 대충 지도보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가던중에 보인 주차장. 이번 여행은 동네 구석구석을 마구 찍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