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48 총선 일단 대충 이야기.
By 戰後派文學 | 2015년 7월 25일 |
어... 재미 있었다 작년보다 더. 훨씬 스펙타클 했지.. 결과에 대해 인정이 가긴 가.. 근데 이정도로 될건 아니지 않나 싶은점도 있는.. 애매한 느낌. 에스투가 이렇게 갈려나갈줄 몰랐고... 어쨰서 이런 결과가 나온건지... 엔투의 기세가 워낙 대단했던건 맞다. 작년과 다르게 크게 떠오른건 맞지만.. 이정도로 에스투가 중간쯤에 대거 털려버리는 일이 있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특히 작년 2위 였던 구흔이가 14위로 하락. 7위였던 에스투의 캡틴이자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실질적 총감독인 모한이 13위.. 거기다 가맹초 삼인방은 진짜 죽어도 안되는구나.. 라는걸 못박아 버리는 순위로 나와버리고.. 특히나 가기가 가장 심했는데 20위라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순위.. 대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