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 파밍하면서 드늨 생각들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8월 6일 |
1. 식량 소모가 생각보다 엄청 심각하다. 우로 못 찾으면 턴이 많이 소비되다보니 자연스레 식량 소모가 확확 늘어난다. 게다가 인권단체 씨발새끼들이 -100씩 뭉터기로 강탈해가는 것도 크다. 지금 군수지원을 아예 식량 중심으로 바꾸었는데 파밍이랑 동시 진행하니 따라잡지를 못한다. 언제 날 잡아서 군수지원만 존나게 돌려야 할 듯. 2. 철혈 대가리 쪼개는 제대를 몇 번 바꿔가며 써봤는데 잘 키운 체강소대가 답이더라. 권총은 명중 회피 몰빵을 위해 92식으로. 장갑병이고 우로보로스고 그냥 녹아나더라. 깡뎀과 사속으로 벌집을 만들어버리는. 만약 92식 대식 그리즐리나 웰로드를 넣었다면 더 빨리 그리고 무자비하게 녹여냈겠지.
[소녀전선] 그동안 지휘관의 행적들을 돌아보자.. - 1 시작에서 큐브까지.
By From Marley's Journal | 2018년 5월 19일 |
2주년 기념 우편이 왔어요. 그리고... 어떤분이 정리해주신 그동안의 일정 아니 저걸 다 기록해두셨어.. (....) 그래서 생각난김에.. 그동안의 추억을 다시... 제가 시작한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벤트 일정으로 추정해볼때 이쯤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저 당시의 출석 이벤트로.... 아마 다른분들도 많이들 이때 얻으셨던 G36. 수려한 일러스트와 더빙, 거기에 성능까지. 아마 아직까지도 주력 인형에 포함시키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제 경우엔.. .... 전투로 처음 구조한 새로운 인형 PPK. 그 목소리와 일러스트가 제 취향에 딱 맞았던건지 그때 이후로 항상 육성기간동안 + 중요전투시 1제대로 고정되어
소녀전선. 10월 첫번째주 이벤트 공지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9월 26일 |
경험치 1.5배 이벤트 이쿠요!!! 그리고 이 기회에 요정도 뽑으세요! 저요? 랩업이던 요정이던 준비 만땅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