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노을의 안식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4년 4월 27일 |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4/27/f0156967_535c7e5fe316b.png)
안녕하세요. '하운나래' 입니다. 본 이글루스, '구름과 노을<하운>의 안식처'에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서는 일본 서브 컬쳐 (에로게 및 애니메이션)을 다루고 있습니다. 내용으로는 플레이 한 에로게(동인 및 블랙게를 제외한 대부분)에 대한 평가 및 감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감상 차원에서의 에로게의 평가가 아닌, 작품의 '완성도'와 '재미'를 주된 평가 포인트로 잡아 논리적인 객관성과 대중 입장에서의 주관성을 고려한 심도 있는 평가를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로게의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에로게 평가에서 사용되는 평가 범주 및 해설 (4차 - 14.04.27 수정) - 이야기(35%): 영화와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에로게'는 일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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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 the Road | 2020년 8월 2일 |
하피메아 - 프롤로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6일 |
![하피메아 - 프롤로그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0/16/b0230697_5620e6ffac01b.png)
★ 공통 루트 리뷰 및 감상 ※ 네타가 포함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お呼ばれしたからには、おもてなしをしないと』 "초대를 한 이상, 안내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 나이토 마이아. 愉しそうに、悲しそうにつぶやいた。 즐거운 듯이, 슬픈 듯이 중얼거렸다. - 나이토 토오루 --------------------------------------------------------------------------------------------------------------------- ☆ 간단한 줄거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한테 맡겨 준다면 그걸로 좋아" "그리고, 정말의 소원이라고 말해도, 그런 것 자신밖에 모르는 셈이 되버리는 것 뿐이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