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 아이코, 판치라 각오의 미니 스커트 의상! '희미한 섹시 노선'에 활로!?
By 4ever-ing | 2015년 1월 24일 |
![카이토 아이코, 판치라 각오의 미니 스커트 의상! '희미한 섹시 노선'에 활로!?](https://img.zoomtrend.com/2015/01/24/c0100805_54c1c89c65750.jpg)
카이토 아이코(30)가 허벅지를 드러내는 대담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축구 프로그램 'FOOT×BRAIN'(TV도쿄 계)에서의 한 컷. 1월부터 동 프로그램의 어시스턴트로 발탁되어 그녀의 미니 스커트 의상이 인터넷에서 '지나치게 에로틱해'라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의 '좋아하는 날씨 캐스터·기상 캐스터 랭킹'(오리콘 조사)에서 1위에 빛나는 등 인기 캐스터로 활약한 카이토. 사랑스러운 외모와 청초한 분위기로 탤런트로서도 브레이크한 그녀이지만,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활동이 없었고, 예전의 기세를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 다시 쏠리기 시작한 뜨거운 시선. 17일의 'FOOT×BRAIN'에서는, 화려한 민소매 원피스로
제 9 회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 랭킹.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가 V2!
By 4ever-ing | 2012년 12월 23일 |
![제 9 회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 랭킹.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가 V2!](https://img.zoomtrend.com/2012/12/23/c0100805_50d2ea17b08af.jpg)
ORICON STYLE에서는 항례가 된 제 9 회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 랭킹'을 금년에도 발표! 각 국을 대표하는 인기 여자 아나운서가 집결한 가운데 영광스러운 1위를 차지한 것은! 시청자가 진정으로 바라는 '이상적인 여자 아나운서'의 실태를 알 수 있습니다! <제 9 회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 랭킹>> 카토 아나운서, 선배 아야팡에 이은 장기 집권이 이뤄질까! ORICON STYLE에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항례의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 랭킹'을 발표. 1위에 선정된 것은 아침 정보 프로그램 '메자마시 TV'(후지TV 계열), 아카시야 산마 사회의 '혼마뎃카!? TV'(동 국계) 어시스턴트 등을 맡는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 카토 아나운서는 지
여자 아나운서 벌칙게임 (女子アナの罰) -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예능방송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3년 2월 27일 |
![여자 아나운서 벌칙게임 (女子アナの罰) -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예능방송](https://img.zoomtrend.com/2013/02/27/b0061465_512c6875e7f82.jpg)
최근에 알게 된 후 푹 빠져 있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방송이 있어서 소개해볼까 한다. 방송 제목은 "여자 아나운서 벌칙게임 (女子アナの罰) ". TBS의 여자아나운서들이 출연하는 심야 예능프로이고 2012년 7월 16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는 매주 월요일 새벽 2시 반에 전파를 타고 있고, 광고를 포함하여 방송시간은 30분으로 편성되어 있다. (2012년 7월부터 9월까지는 매주 월요일 새벽 2시, 10월부터 12월까지는 매주 금요일 새벽 1시 반에 방송되었다.) 방송을 진행하는 MC는 음담패설과 걸출한 입담으로 유명한 여자개그맨 오오쿠보 카요코(大久保佳代子)와 개그맨 콤비 샌드위치맨(サンドウィッチマン)의 다테 미키오(伊達みきお)가 맡고 있고, 샌드위치맨의 토미자와 타케시(富澤たけし)
개런티가 10배! 프리 선언의 나츠메 미쿠의 오랜만에 보는 새로운 여자 아나운서의 모습
By 4ever-ing | 2012년 5월 27일 |
![개런티가 10배! 프리 선언의 나츠메 미쿠의 오랜만에 보는 새로운 여자 아나운서의 모습](https://img.zoomtrend.com/2012/05/27/c0100805_4fc197d8a5ab5.jpg)
콘돔 소동을 계기로 2011년 니혼TV를 퇴사한 나츠메 미쿠가, 순풍에 돛을 단 듯한 프리 생활을 보내고 있다. 5월 17일자 도쿄 스포츠 신문에 따르면, 친한 지인에게 '개런티가 10배'가되었다고 싱글벙글한 얼굴로 말했다고 하는 나츠메. 신문도 지적하고 있듯이 현재의 그녀의 업무량을 생각해도 연봉이 10배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벤트 출연료 등 단가가 뛰어오른 것은 대체로 사실에 틀림없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무렵보다 훨씬 자유 시간도 가지며, 그 나름대로 벌 수 있다고 한다면, 나츠메의 싱글벙글한 얼굴도 납득이 간다. 현재 '마츠코&아리요시의 분노 신당'(TV아사히 계)과 '나츠메의 오미미'(이)라는 두 개의 레귤러 프로그램을 안고있는 나츠메는 4월부터 'Tokyo 네비 겟츄!'(닛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