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아니면 오스카 작품상 탔을 `1917`

케찹만땅|202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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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아니면 오스카 작품상 탔을 `1917`

케찹만땅|2020년 2월 20일

잔잔하게 이어지는 이야기 흐름 속에 유지되는 긴장감과 때때로 적진을 헤쳐나가는 뜀박질 이 모두가 계속해서 놀라운 롱 테이크 씬들 안에 녹아있는 뛰어난 연출 작품. "야, 수그리~ 여기부터 전장이다." 다리를 부수고 간 독일군 '뭐야? 밤이 왜 이렇게 밝아?' 이미 100년 전에 다이하드가 있었군요. 롱 테이크 씬 촬영을 가능케한 세트 구조. 1차 세계대전의 특징은 참호전. 적군의 포격 속을 뚫고 이 장면은 이렇게 촬영했네요. "무조건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고?"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