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히어로 장례식의 극과 극

|2017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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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히어로 장례식의 극과 극

|2017년 7월 2일

슙대뱃의 슈퍼맨은 물론 빈 관이라지만 각계의 추도 속에 묻혔고 클라크 켄트라는 개인도 유족과 지인들의 추모와 브루스 웨인의 지원 하에 제 2의 고향인 스몰빌에서 나름대로 곱게 장례가 이뤄졌다. 그런데 로건-울버린의 무덤은 캐나다 미국 국경 변경 산속에서 아이들이 파놓은 자리였고 얼기설기 엮은 십자가가 세워지고 추모하는 이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쫓기는 뮤턴트 아이들 뿐이었다. 그런데 관객들은 왠지 로건의 죽음을 더 슬프게 기억할 것 같다. ps.근데 망할 정신병자가 지 영화 광고한다고 로건 무덤 앞에서 개그치는 바람에 초쳤다. ps 2. 히어로-빌런 세계에는 왜이리 정신병자가 넘쳐나는 걸까? (뭔가 이상하게 결론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