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궁극의 애니메이션 스태프 드림팀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3년 10월 28일 |
총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 신보 아키유키, 미즈시마 세이지 각본 및 구성 : 오카무라 텐사이, 우로부치 겐 감수 : 하가네야 진, 히가시데 유이치로 (만일 필요하다면)SF고증 : 오구라 신야 (만일 필요하다면)시대고증 및 전체 고문 : R.R.마틴 연출 : 미즈시마 츠토무, 오카무라 텐사이 CG 및 특수기술 : 이마이시 히로유키 캐릭터 원안 : 무라타 렌지 숨겨진 캐릭터 원안 : LAITA 디자인 협력 : oh!great 총 작화감독 : 니시다 아사코 작화감독 : 와타나베 아키오, 츠루마키 카즈야, 사다모토 요시유키 오프닝 애니메이션 담당 : 우메츠 야스오미 오프닝 가수 : One Ok Rock 엔딩 애니메이션 담당 : 프롬 소프트웨어 엔딩 가수 : Killswitch
드래곤볼 23년 간의 진화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6년 12월 12일 |
똑같은 상황인데....뭔가 23년 전 버전이 더 몰입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분명 요즘의 드래곤볼은 CG 덕분에 깔끔한 색채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지만 예전의 디테일함은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작화붕괴나 중간중간 어색한 액션이 등장하긴 했지만 왠지 요즘의 드래곤볼 슈퍼는 작화 모양새부터 성의가 없다는 느낌이 빈번하게 들게 됩니다. 2016년의 트랭크스의 변신장면은 뭔가 휑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봤자 현실은 예나 지금이나 시청률 TOP5 안에 드는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니....이젠 이렇게 만들어도 잘 팔리고 있다는 현실을 반증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역시 동남아 하청의 현실도 작품 자체의 재미와 인기를 잡아먹지는 못하는 것일 수도요... written
[WOT] 적당히좀 해라...
By Mad Gear | 2020년 9월 16일 |
다른 서버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 좀 잡아보는 WOT... 다른 지역 서버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ASIA 서버 쪽에서는 라인이라는 개념은 전체적으로 사라진 느낌. 그리고 뭐... 확실히 달라진거는 닥치고 뒷자리 잡고 저격을 열심히 해대는 헤비탱크 들이 정말 많다는거. 느린 탱크들이라면 몰라도 나름 상당한 기동력과 정면 방어력을 가진 탱들도 그짓을 하고 있으니, 멘탈털리는게 기본. (오래전 북미 서버에서 엘할루프 에서 마우스로 진지우주방어에서 승리를 얻어낸 그 어떤 인물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맨탈털리더라도 이러지는 맙시다. 시진핑 이고 마오 까지 들먹이면서 공격을 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FREE HONGKONG 이라고 외치는게 좋을듯.물의를 일으켜 경고받는거는 내 알바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