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에 임하는 주영훈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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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에 임하는 주영훈의 자세
또 표절 논란이다. 가요계에 하도 모방이 빈번하게 벌어지니 이제는 대수롭지도 않다. 하지만 이번에는 경우가 달라 흥미롭다.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메건 트레이너(Meghan Trainor)의 데뷔 싱글 '올 어바웃 댓 베이스'(All About That Bass)가 코요태의 2006년 노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주장이다. 한국 대중음악의 위상이 높아졌다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특이하고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두 노래의 일부분은 빼다 박았다고 할 정도로 닮았다. '올 어바웃 댓 베이스'의 'Yeah, my mama she told me don’t worry about your size' 부분과 '기쁨모드'의 '사랑이 떠나도 슬퍼서 울지는 마라'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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