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9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2년 9월 2일 |
![소드 아트 온라인 9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9/02/e0086097_5042b9fc387f3.jpg)
지금까지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화는 진짜.... 그래, 지금을 위해서 우리는 기다린거야! 떴습니다. 이도류!!! 일단 이건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화는 74층 보스를 아스나와 키본좌가 만나는 걸로 끝났죠? 크고 아름답습니다. 보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각 층 보스를 공략하려면 2화처럼 7개의 파티를 만들어서 공략합니다. 다른 게임처럼 레벨이 높아서 솔플로 잡겠다? 포기하세요. 어찌됐든 보스를 만나고 무사히 도망친 키리토와 아스나는 보스 공략에 대한 회의를 하며.... 데이트를 합니다. 미소녀가 손수 만든 도시락이라고?! 부러워!!! 그나저나 엄청 노력했네요. 아스나. 남편을 꼬시기 위해..[응?] 데이트 도중 클라인이 등장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봐요! 이 남자처럼 좋은 녀석은
오다 노부나의 야망 9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9월 6일 |
![오다 노부나의 야망 9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9/06/d0025291_50473e62e572b.jpg)
으아 노부나느님의 늠름한 자태 이 무슨 제 취향의 좋은 결말이란 말입니까. 역시 좋은 작품이다.. 맘에 들어. 오다 노부나의 야망 9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キタ━━━━
미나미가 다녀왔어 13화(完)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4월 6일 |
![미나미가 다녀왔어 13화(完)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4/06/d0025291_515ed24f36ab2.jpg)
좋은 미나미가였어.. 역시 미나미가는 좋군요. 막 계속해서 보고싶거나 그런 건 아닌데 가끔 멘탈 깨졌을 때 치유용으로 보면 굉장히 좋은 작품입니다. 물론 딱히 멘탈 케어용이 아니더라도 그냥 보면 재밌고 좋은 작품이긴 하지만요. 3기였나? 가 되게 미묘한 퀄리티로 나와서 흑역사 취급을 받아버렸는데 4기인 다녀왔어는 굉장히 좋은 퀄로 처음부터 끝까지 쭉 즐거운 미나미가 네 자매(!?)의 이야기를 그려줬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등장하는 캐릭터가 꽤 많은데, 딱히 묻히는 캐릭터 없이 매번 적당히 고른 비율로 등장해줘서 참 좋았네요. 특히 매주 우치다가 한 번 이상은 등장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더욱 파워업 한 것 같은 캐릭터가 호사카.(...
하피메아 - 프롤로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6일 |
![하피메아 - 프롤로그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0/16/b0230697_5620e6ffac01b.png)
★ 공통 루트 리뷰 및 감상 ※ 네타가 포함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お呼ばれしたからには、おもてなしをしないと』 "초대를 한 이상, 안내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 나이토 마이아. 愉しそうに、悲しそうにつぶやいた。 즐거운 듯이, 슬픈 듯이 중얼거렸다. - 나이토 토오루 --------------------------------------------------------------------------------------------------------------------- ☆ 간단한 줄거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한테 맡겨 준다면 그걸로 좋아" "그리고, 정말의 소원이라고 말해도, 그런 것 자신밖에 모르는 셈이 되버리는 것 뿐이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