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지구방위군 말야.
마지막 판에 적이 무더기로 나와 지구방위군이 전멸하는 “절망적”인 상황을 그린다는데 이건 지구방위군의 “절망”이 아니라 침략해 온 외계인들의 “절망”아냐? 수도 없이 온갖 병력으로 지구를 공격했지만 주인공 한명에게 다 처발리고 마지막에는 병력을 바닥까지 다 모아서는 영혼의 한타를 날리는데 지구방위군 자체는 무찔렀지만 주인공 한명에게 모두 전멸당하고 이에 격분한 외계인들의 사령부가 직접 나서 최강 화력의 모선을 동원했지만 허무하게 격침당하여 괴멸당하는 그야말로 “절망적”인 상황 아닌가? 외계인 입장에서 게임 플레이를 해 보면 어떨까? 온갖 압도적인 무기를 뽑아서 지구를 공 격하는데 지구의 날파리들은 손쉽게 격퇴했지만 단 한명 앞에 그 많던 병력과 무기들이 잿 더미로 사라지는 광경을 보는 입장.... 이런
성룡의 신작, "쿵푸 요가"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26일 |
성룡도 새로운 작품이 나옵니다. 좀 놀라운 일이기는 하죠. 일단 나름 궁금하기는 합니다.
2023년 현대차 4년만에 판매량 400만대 돌파, 기아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
By 자유로의 꿈 | 2024년 1월 3일 |
고토 마키, 육아 중에도 '몬헌' 매니아상 건재. 최신작도 이미 500시간 돌파
By 4ever-ing | 2018년 3월 21일 |
전 모닝구무스메 출신의 고토 마키가 20일, 유하임 하라주쿠 빌딩(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열린 '몬스터 헌터 월드 하라주쿠 멀티 스팟'의 오프닝 이벤트에 등장.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고토는 올해 1월 말에 출시된 최신작 '월드'의 플레이 시간에 대해 "뭐, 수백, 400~500시간. 게임을 하는 것만으로 플레이 시간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라고 변함없는 매니아상을 밝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벤트는 '월드'의 출시 후 약 2개월만에 이미 게임의 엔딩까지 플레이하고 있는 게닌 콤비 '바이킹'의 니시무라 미즈키, 캡콤의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도 참여해 협력하여 함께 게임속의 몬스터 '네르기간테'에 도전했다. 무기로 '태도'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