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무장 공중장비를 서로 비교해보자!!!
By Luftwaffe's No.7 Hanger | 2015년 8월 25일 |
*여기있는 모든 장비를 운용후 작성하는 글입니다.*작성자의 조종실력은 형편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ㅠ GTA는 올해 3월쯤, 습격업데이트와 함께 히드라 수직이착륙 제트전투기와 새로운 공격헬기인 새비지를 출시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여러장비들의 공중전을 볼수 있게 되었으며(덤으로 6만원으로 유저들이 배틀필드와 GTA를 같이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비싼가격들로 인해 다 사버릴수도 없고...5대의 무장장비들중 고민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그중에 한대는 관심도 없는게 사실이지만) 그래서, 오늘 제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히드라 VS 새비지 VS 버자드 VS 발키리 VS 어나이얼레이터 입니다. 그럼 비교분석에 들어가죠!!! 1. 매머드 히드라 - 수직이착륙 제트전투기 (해리어 - 대영제국
맨 인 블랙: 인터네셔널 (Men in Black: International, 2019)
By being nice to me | 2019년 6월 13일 |
한국은 아직 개봉 안했나요? 일부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누릅시다. 이 영화, 개봉 전부터 캐스팅이...배우 개그 소재가 될 것 같았죠.지구에 정착한 아스가르드 난민들이 다른 우주 난민들 사다리를 차버린다는...그런 배우 개그 소재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했던 캐스팅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다가올 줄이야... 리암 니슨 형님도 있지만 이분이야 딸바보 인간 흉기 이전에 쉰들러였던 전적이 있으니 특정 '캐릭터'라는 느낌은 안드는데 문제의 주연 배우들은 발키리와 토르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그걸 노리고 캐스팅 했을지 모르겠으나 덕분에 영화 전체가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이어지는 MCU에 묻어가기같은 느낌을 주면서 정작 본편 집중을 방해합니다. 그냥 뻔뻔스럽
심슨 히트 앤 런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1월 8일 |
드라이빙 게임계의 다크소울. GTA 게임같은 오픈월드에 차 훔쳐타고 레이싱하거나 미션을 클리어하는 형식인데, 어렵습니다. 비슷한 장르중에 가장 어렵게 보고 있고 아직도 깨지 못한 게임이에요. 경우에 따라 숨은 명작일 수도 숨은 지뢰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를 서술하자면, 우선 차를 타고 가는데 어디까지 가라고 시간이 2분 주어집니다. 근데 2분을 달리니 도착지점의 3/4 만큼만 도달하고 도무지 도달할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연구해보니 지름길을 모두 찾아내 경유하며 가야 2분내로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름길을 경유하게 되면 지름길 골목을 빠져나오는 순간 좌우 시야확보가 안되서 갑자기 달려드는 차에게 꼴아박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갔더니 밭에서
라오진. 소전 이벤트 비시즌이라서...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9년 3월 4일 |
군수 체크만 하고 인간님이 가난해서 미안하다! 라오진 거지런 돌리고 있습ㄴ... 바헌 드럽게도 안나오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