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핑 돌았던 애니메이션들

|2016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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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핑 돌았던 애니메이션들

|2016년 4월 9일

다들 울고불고한다는 클라나드나 아노하나는 본 적이 없다. 아니, 클라나드는 시도는 했었는데 보다말다하다 결국 어영부영 그 유명한 감동의 장면까진 못 봤던것같다. 여튼, 보고 울었던 애니메이션이 있다. 달빛천사.ㅋㅋㅋ 애니메이션이 프레임이 많다거나 연출이 대단하다거나 한건 아닌데 울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다. 추억보정인가 했는데 요새 다시봐도 마지막 천사가 된 멜로니가 인사하는 장면에서 펑펑 울어버리니 분명 보정이 아니다. 타네무라 아리나의 청순한 미츠키 캐릭터에 빙의해서 정든 사신들과 작별하고 슬픈 노래를 불러서 그런가.ㅋㅋ.. 케이온. 1기는 막판에야 보고 2기는 본방 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매화 함께 학교생활을 하는 기분으로 봤어서 그런지 선배가된 경음부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