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 내외일보 김경희기자,우리지역 역사·문화 알아보는 시간 서초구, ‘문화탐방교실’ 운영

과천애문화|2025년 3월 18일|교육/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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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정동 동네책방서 생각을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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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의 골목길에서 만난 따뜻한 문화의 향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책이 잘 팔리지 않고 독서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무척이나 고단하고 외로운 싸움일 수 있습니다. 대형 서점조차 하나둘 문을 닫고, 스마트폰 영상에 밀려 종이책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씁쓸한 현실이죠. 하지만 이런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책을 파는 곳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곳, 바로 우리 곁의 '동네책방'입니다. 대전의 문화를 소리 없이 지켜나가는 '대전 동네서점'의 이야기입니다. 한밭대로 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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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그래픽|2026년 4월 4일|도서정보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을 10년 만에 다시 열어본다. 그 사이에 작가님도 생의 무게를 참지 못했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20세기 걸작으로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에 있어서 진지하고, 그래서 질투 없이는 사랑할 수 없는 여자~ 테레자. 그 테레자가 사랑하는 남자~ 토마시. 에로틱한 우정을 끊고 살 수 없는 바람기 만은 남자다. 테레자보다 넉넉한 처지에 있는 토마시는 그녀를 동정 삼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저급한 사랑일까? 토마시는 그런 테레자의 무거운 사랑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토마시는 그런 테레사를 외면한 채 한없이 가벼운 사비나에게 사랑을 갈구한다. 자유로운 영혼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된 또 다른 남자~ 프.......

서초구 숨은 벚꽃 스팟, 반포천길 지금 만개 (봄꽃나무 개나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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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2 벌써 4월 어제는 만우절이라 아들에게 학교에서 재밌는 에피소드 없었냐고 물었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해서 반 바꾸거나, 뒤돌아 앉아 있거나 뭐 그런 거 안 했냐고 하니 그러면 바로 벌점이라고...... 주말에 야구장을 가면 전후의 평일은 더 바쁘게 흘러가기 때문에 이번 주도 바빴어요 벚꽃이 한창이라는 걸 알면서도 제대로 볼 여유조차 없었다가 오늘 외출할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날이 좋은데 조금은 걸어도 괜찮겠다 싶어서 버스를 탔고요 버스에서 흘러가는 봄 풍경을 보다가 이수교차로를 지나가는데 벚꽃이 만개를 했네요 계획에 없었는데 하차벨을 누르고 내려버렸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해서 망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