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9일 (土) 2013 오픈 라이딩
By 바람처럼 달리다... | 2013년 3월 10일 |
이미 자출은 몇 차례 했지만, 올라라이더스 (이제는 iRiders인가? Whatever!) 첫 번째 모임이므로 2013년 오픈 라이딩이라 하기로 하자. 사실 미리 계획된 라이딩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시간이 생겨서 모이게 된 것인 만큼 장소도 안 정해져 있었고 하여 대충 달려보고 생각하기로 함. (결론은 겨우내 리셋 효과로 팔당에서 Back... ㅠㅠ) 거리: 72.39km라이딩 시간: 3:09:08평균 속력: 23.0km/h평균 케이던스: 자빠링으로 센서 빠져서 기록 없음 ㅡ,.ㅡ;;평균 심박수: 156 bpm [드디어 만났다. 2013 iRiders!!! 이렇게 밝은 모습의 SY이 나중에 어떻게 바뀌게 되는지 봅시다. :)][라파 빕과 함께 나타난 KP. 코 앞에서 가장 늦게 나타나면서도 시크한
20150928
By w. | 2015년 9월 28일 |
20150928 Mon : 7th START 집 (탄천 자전거도로) RETURN 서현교 (왕복 19 km) 2시간 소요. 동네 사는 친구와 함께 라이딩! 집에서 끓인 차를 담아와 중간 중간 쉬면서 마셨다. 좀 이른 저녁에 나와보니 사람이 정말 많았다. 강아지 산책 시키는 사람은 물론 농구, 보드, 자전거 등등... 그 와중에 마주친 롤러블레이딩 중인 남자. 그 사람을 보니 어떤 애가 떠올랐다. 수준급으로 롤러블레이드를 타던, 눈빛이 묘하게 날카롭던, 나에게 Google Earth 사용법을 가르쳐주던 아이. 같이 타자고 졸라 결국 나도 사게 되었는데 (스케이트 류를 엄청 무서워해서 이건 정말 엄청난 용기를 내어 구입한 행위) 처음 배우러 한강에 나가던 날, 그 애가 날렵하게 미끄러지며 스파트 하는
예당저수지 겨울라이딩
By 갈가마_일기 2.0 | 2015년 1월 4일 |
오늘은 간만에 날씨가 좋아서 ^-^ 한달만에 밧데리장착, 타이어압 체크,체인청소등의 간단한 정비를 본다음 cb400 타는형과함께 예당저수지로 근거리 라이딩을 갔네요 엉덩이 굿 역시 바이크든 여자든 응딩이가 이뻐야 cb400 ..전통적인 네이키드바이크! 참 다루기편한녀석 얼짱샷 반짝 완전무장샷 ! 이래도 춥던 ㅜㅜㅜㅜ 어째 평소보다 시트고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밧데리끼우면서 시트핀을 위로 올려끼웠던 ㅜㅜㅜ 덕분에 오는내낸 엉덩이아파서 고생했네요 어쨌든 울 대붕이 또 날풀릴때까지 ㅂㅂ
겨울과 봄의 어디쯤 남한산성 라이딩
By 자전거타는낙타 | 2024년 4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