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진행중 + 기타등등.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2년 6월 21일 |
1. 현재 카밀레까지 관광보낸 상태. 차례대로 드레디어/차오꿀/하데리어/악비르/아켄. 아켄은 진화전까지 공중날기 못배운다면서요?.... 야나프는 키우진 않고 걍 풀베기/바위깨기/플래시 배워놓고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동물중에서 젤 안좋아하는 시리즈가 원숭이 시리즈라가지고 (...) 나중에 불켜미나 모노두 나오면 갈아치울 셈입니다. 2. 포켓몬 에메랄드,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매물이 없는건 둘째치고 있다고 해도 상당히 비싼듯...? 5만원정도면 살만 하겠는데요. 파레/리그도 마찬가지지만서도. 3. 블화2는 대충 공개된 정보를 보니까, 초반부터 꽤 친숙한 녀석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리오르도 꽤 초반에 나온다는 모양이고. 올레! 4. 블화2 일판을 바로 살거냐면 그렇지만도 않은게
[애니감상]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을 관람하고...
By ♣ DOMVS...DINOSAVRIA | 2017년 1월 13일 |
[애니감상] 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를 관람하고... (출처 : 네이버영화) 작년 생일 때 본 포켓몬 극장판과 올해 1/11일에 관람한 너의 이름은 티켓. 지금까지 관람한 포켓몬 극장판은 다시 정리하자면 '뮤츠의 역습', '루기아의 탄생',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 '성검사 케르디오'그리고 2015년 여름에 재개봉한 '바다의 왕자 마나피'까지 5번이었고 이번에 본 볼케니온까지 합치면 6번이 되네요. 일단 포켓몬 팬이기에 볼 때마다 반갑지만 이번 극장판은 내용이 은근 괜찮았습니다. 오리지널 인물들도 마음에 들었고 볼케니온과 마기아나라는 두 포켓몬의 이야기도 제법 끈적했네요!(정작 평상시 모습은 사고뭉치에 꽃보여주기가 전부인 마기아나가... 안쓰러워보였...그래도 포켓몬들의 사랑
살인 무도회(Clue.198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12월 25일 |
1985년에 조나단 린 감독이 만든 추리 스릴러 영화.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살인 무도회. 원제는 ‘클루’다. 원제인 클루는 단서, 실마리라는 뜻이 담겨 있는데 동명의 추리 보드 게임인 ‘클루’를 원작으로 삼아서 영화로 각색해 만든 것이다. 국내에서는 원작 보드 게임이 대저택 살인사건이란 제목으로 출시됐다. 내용은 1954년 뉴잉글랜드에 있는 고딕풍의 대저택을 배경으로 5명의 남녀가 ‘바디’란 이름의 남자에게 초대를 받아 파티에 참석했는데, 실은 그들이 바디에게 치명적인 비밀을 들켜서 수년간 협박을 당하며 돈을 상납해 온 관계로 각자 살해 동기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 차례 정전을 기점으로 바디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영화 자체는 추리의 탈을 쓴 코미디지만 스
[무자막][니코니코동화]포켓몬 BW2 애니메이션 PV 완전판
By 삼원색의 전시관 | 2012년 7월 14일 |
원제목 : ポケモンBW2 アニメPV完全版 주소 : 링크 : 【ニコニコ動画】ポケモンBW2 アニメPV完全版 원작자의 코멘트 (번역기 돌리고 수정은 안했습니다.) 마침내 그 아이가 옵니다 주인장의 영상 관련 코멘트 완전판이 나왔네요. 여주가 추가 됬어요!! 이글루스 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