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밀리언아서 이야기
By Lair of the xian | 2013년 4월 18일 |
- 콜로세움 또 한다고 하는 것 때문에 좀 많이 짜증납니다. 학습능력이 없는 건지 아니면 이번에는 정말 자신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지간히 잘 하지 않으면 욕 먹을 가능성 높은 일을 왜 사서 하나 모르겠습니다. 자기 돈으로 물약 사서 해야 하는 것은 그렇다 쳐도 멀쩡히 돌아가는 시즌 시스템에 악영향을 주니 욕을 먹는 것인데, 이 문제가 기술적으로 해결 안 된 상태에서 또 다시 테스트 하는 거면 답 없다고 봅니다. 벌써부터 강적확률 줄였다는 의혹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제가 보기엔 이미 마이너스 같습니다. - 일본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대한민국 밀리언아서에 기사단이 업데이트되는 상황이면 게임 망하기 시작한다고 봐도 되겠지요? 게임 두 개를 작살내며 일본에서 이미 망한 콘텐츠라고 결론이 난 기사단
밀리언아서, 예상보다 빠른 이름표 수집 완료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3월 13일 |
벌써 7만 5천개를 모아서 학도형 액터 드 마리스의 홀로그램 풀돌분량이 마련 되었습니다(..) 근데 지난 시즌 복주머니 모을때는 분명히 설날특집 2배 버프 받고도 죽어라 안 모여서 울면서 홍차 녹차 마셔가면서 겨우겨우 시간안에 모았던 것 같은데...이번엔 초반엔 정말 슬슬한데다가 홍차도 10개도 안 마신 것 같은데 벌써 다 모여버렸네요. 강적 잡을때 방당 데미지가 많이 늘어나서 그런가...? 여튼 생각보다 편하게 풀돌을 하고 흥청거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슬슬 요정 강적만 잡기도 좀 질리는데 뭔가 다른 이벤트 좀 안 하려나요...
[확밀아] 시즌 정리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3년 9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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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아서]한국형 염하영 카드.
By [곧 폐업할] 창고 | 2013년 7월 30일 |
다 괜찮은데 중간중간 뭔가가 있습니다. 한국정서상 TS는 곤란하다고 한거 같긴 한데.. 예쁘면 상관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