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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J24 바람부는 용머리해안
어제 저녁을 제대로 안먹고 술을 좀 먹어서 그런가 속이 안좋았다. 아침도 그냥 스킵하고, 체크아웃하면 저번에 갔던 맛집에 다시 가서 전복죽을 먹을 생각 밖에 없었다. 오전 내내 진짜 그 생각 밖에 안한듯.. 그런데 체크아웃은 10시고 전복죽은 11시 넘어 시작하니 시간이 남아 용머리해안에나 가보기로 한다. 용머리해안 별거 없는 줄 알아서 그냥 멀리서 바깥 쪽에서만 봤었는데.. 체크아웃하면서 같이 머물렀던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어디 갈지 묻길래 나 용머리해안이나 가볼건데 같이 갈 사람? 하니 모두 같이 간다고 해서 단체 관광이 되었다. ㅎㅎ 용머리 해안은 몰랐는데 간조때만 들어올 수 있다. 그래서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이 날은 11시인가가 마감이었다. 오후는 불가 운좋게 구경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