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 프리플레이] 시작했습니다~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9월 3일 |
![[심즈 프리플레이] 시작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9/03/d0128613_52259fa3a5652.png)
밸리에서 심즈 포스팅을 보니 왠지 갑자기 심즈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심즈를 검색해 보니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새로 나왔었군요! 그래서 바로 설치!!! 일단 심즈지만 파밍류 게임의 시스템이 도입되어 심들은 강제 노역 당하는 게임이 되어있군요. 잠깐 해서 아직 쪼렙이라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고 직업도 없는 백수 신세라 집에서 텃밭가꾸는 신세... 일단 한두명의 심을 만들고 거기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마을 전체의 심(노동력)을 전부 본인이 만들어 가는 시스템인 듯 하네요. 지금 저의 마을에는 2명의 심이... 2명 정도의 심을 더 추가할 수 있는 듯 하지만 일단 시스템에 대한 파악을 하고 천천히 추가해 나가야 할 듯 하군요.
심즈4(3) Y군과 AAA드디어 로맨스
By 만락관 별관 | 2018년 3월 9일 |
![심즈4(3) Y군과 AAA드디어 로맨스](https://img.zoomtrend.com/2018/03/09/e0113161_5aa2a5e51b2ca.png)
이글루 크롬에서 키면 사진 여러장 추가 안되는 거 저만 그럽니까? 익스플로어겜성 어김없이 등장한 이것들. 뭔가 그래도 공룡 이야기 하고 급 친해짐 슬슬 작업을 시도한다. 사랑의 총알을 쏨. 아 진심 오글거려어엌ㅋㅋㅋㅋ선택지가 저런거라 할 수밖에 없었음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대화중. 신났네~ AAA 밥먹는다고 자리 바꿈. 맛있뗭 그릇 빛나는 거 보소 오 자상해 웬일이야. 그리고 현자타임아니 내가 요리하고 치우기도 내가하고 &그녀를 위해서 이 까짓것 쯤이야. 내 아들이라면 왠지 전자를 선택할 것 같.... 지가 먹은 그릇도 안 치우는 여자와는 거리를 둬 본다.j
처음에 누가 잘못한 것인가?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3년 8월 28일 |
![처음에 누가 잘못한 것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8/28/b0013665_521d9983b6d0b.jpg)
심즈 는 유명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개발자 윌 라이트가 EA에서 쿠사리 먹으며 만든 게임으로도 유명합니다. 근데 윌라이트 이야기를 찾다보면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이미 둔보스라 . . . 이름이 저런건 둘째치고 천재 프로그래머 였다는데 이름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_-;; 그래서 네이버 찾아봅니다. 제이미 둔보스라는 아에 안나오고 제이미 둔보스로 검색해야 둔보스라 라는 이름으로 검색이 나옵니다. 간단하게 저런 프로그래머를 주제로 다룬 글이 없어요-_-;; 그래서 그냥 미국 야후 뒤져 봅니다. Jamie Doornbos
[모바일] 진화소녀. 남기는 기록들..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5월 14일 |
게임 로딩 화면 때 나오는 일러스트들.. 일러스트들 참 좋고, 분위기도 마음에 드는데 저 좋은 걸 끝까지 활용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기획자가 방향성을 굉장히 잘못 잡은 느낌인데 일러스트레이터한테 도게쟈 해야할 것 같다. 캐릭터 일러스트도 좋았다. 정확히는 2D 일러스트에 한정. 3D 캐릭터 모델링은 좀 별로라서 2D 일러스트 사이에 갭 차이가 너무 컸지. 디자인상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몇몇 있었는데. 제일 꽂히던 캐릭터인 헤라클레스는 끝까지 얻지를 못했네. 게임 자체가 소환 코스트 비용이 너무 커서 일일 퀘스트 꼬박꼬박 클리어해도 코인을 쓰지 않는 이상, 하루에 한번 밖에 소환을 못하게 되어 있으니 무과금 유저로선 캐릭터 뽑기에 한계가 있지.. 건축물 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