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ㅍANG의 불타는 사형제
By LoVe Me Do | 2012년 6월 22일 |
화중: 마...막내야, 지금 뭐하는거야? 우...우린... 막내: 후후, 부끄러워하는 사형 참 귀여워요. 제가 오늘 마지막으로 사형에게 천국구경 시켜드릴게요... 잠시후... 화중: XX 좋아 죽는다! 그렇게 화중사형은 천국에 갔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블레이드 ANG 소울
블소 잡담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2월 5일 |
오늘 해무진 잡고 나온 도끼. 맥뎀! 내회! 그리고 육각 1슬롯! …해무진 30번쯤 잡으면서 처음으로 소환사 목걸이가 나와서 되게 좋아했던 문파장 커플은, 뒤구르기가 나와서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엔 말벌 목걸이가 나오겠죠! 나도 263 내회 666이 나오겠…죠? (…) 기공/역사 키우면서는 대충 정상적으로 메인퀘스트+파란퀘스트+일일퀘스트 모두 클리어하며 진행해서 22쯤 탁기굴 도착하면 진경버스(?)로 대충 26쯤 찍고 지겨워서 나오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고, 그 뒤로는 마땅히 닥사나 노가다를 한게 없었습니다. 아, 거미둥지 문파원에게 좀 받기는 했던 것 같네요. 둘째 역사 키우면서 바뀐 퀘스트 보상으로 자경단 용봉탕인가 주길래 마침 레벨도 12쯤 되었겠다 흑음림에서 퀘스트
블앤소 3차 클베 1일차 종료
By 페로스의 버려진 땅 | 2012년 4월 26일 |
...솔플을 하면서 소환수나 용병을 부리는 걸 좋아하는 내 취향에 따라 새로 생긴 직업인 소환사를 선택했다. 원래 솔플인데다가 파플은 좀 귀찮고 이래저래 시간제약이 심해서 이렇게 굳어진건데... 아무리 솔플이라도 혼자서는 물량감당하는게 힘드니까 모든 게임에서 용병이나 소환수를 끌고다닌다. 검은고양이의 이름은 대웅묘(자이언트 팬더)... 뭐 뜻은 팬더곰이지만...어쨌든 묘~로 끝나니까 고양이 같잖아?! 저녁에 일어나니까 시작시간도 늦었고 라그 공성날이라서 중간에 끊겼고...거기다가 알바한다고 자리이동했더니 또 끊겼고.. 결국 첫날은 5렙에서 땡이다.... 주말달리면 뭔가 제대로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