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22.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48) 내가 처음 만났던 설레임의 도시, 그곳의 이름은 바로...도쿄! (完)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4년 7월 21일 |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48) 내가 처음 만났던 설레임의 도시, 그곳의 이름은 바로...도쿄! (完) . . . 하네다공항 출발 로비에 있는 시계탑. 예전에 어떤 분의 여행기에서 봤는데 이게 어떤 애니메이션의 배경에 나오는 시계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하네다공항 출사 오는 사람들 중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은 이 시계 구도로 성지순례를 한다고... 물론 나는 그게 뭔 작품인지 모르고, 그냥 언뜻 기억만 나기에 구도 그런 거 없이 사진만 한 컷 찰칵. 자, 이제 고향앞으로... 출발! 중간 보안검사하고 출국심사 통과하는 과정은 생략하고 바로 면세구역으로 진입. 면세구역이 꽤 넓은 편이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지인에게 요청받은 물건을 하나 구입한 뒤 비행기
홋카이도 여행 삿포로 야경명소 2곳! 모이와야마전망대, 오쿠라야마 스키점프장
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18년 10월 22일 |
나리타에서 한 장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5월 19일 |
콜라 마시면서 한 장 찰칵. 이번 여행은 얻는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고, 아주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잡히는 게 273엔밖에 없다는 걸 제외하면 말이죠! 결국 이렇게 엄청난 지름을...으으으... 게다가 삭신이 엄청 쑤셔요!! 그 짐을 들고 다녔으니 당연한가... 사물함을 이용했는데도 어느새 엄청난 짐이 실시간으로 갱신되어서 결국 몸 컨디션 급전직하! 하지만 마음엔 평온이 온 걸 보면 참으로 신기한 곳입니다. 아키바는. 후아- 떡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혼자서 자의로 다니는 여행은 즐겁네요. 이렇게 쉬워서야, 돈만 허락하면 언제라도 가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집에 돌아가면 굿즈 리뷰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