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날 나는 그 곳에 있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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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도 아니고 수원전에 의사에게 '극장, 쇼핑몰 등 사람 많은 곳 절대 금지'라는 엄명을 받아 집에 남았다. 사람 많은 곳....ㅠ.ㅠ 많지는 않지만 극장보단 많으니까(쇼핑몰 보단 아닌 듯) 또 춥기도 하다. 대전시티즌:수원 삼성 블루윙즈=1:4 [전반] 1:3 - 대전의 아들 미안하다. 내가 널 이적시키려 해서. 네가 너무 잘해서 연봉 공개된 이 순간 더 불안하다. - 주앙파울로의 골대샷 아깝다 이러고 있는데 톡톡하더니 들어감. 이웅희 좋다. 이쁘다 사랑한다. 내가 그래서 너 마킹했다! 근데 유니폼이 안 와. - 현웅이 오랜만이다. 여전히 이쁘긴 하네. 현웅이 보러라도 갔다가는...난 감기가 재발되서 인간으로 살 수 없겟지. - 해설이 김선규 실수 이야기 하는데 걔가 실수가 잦은 편도 아니거니와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