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반의 풍기시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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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도 없고.. 애들도 어린이집 가도 되고 안!가도 되고 하는 시기라서 시댁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일요일날 저녁도착.. 화요일날 출발. 애들이 너무너무 심심해하길레... 시댁에 상비되어있는 밀가루를 조금 빌려 밀가루 반죽을 만들었다. 너무 질어서 상 바닥에 밀가루를 뿌리고 다시 좀 더 조물락~ 열중하시는 상전님들 집에서만 있기 그래서 영국여왕이 갔다는 절로 갔는데.. 가는 길에 애들이 자는 바람에 신랑과 데이트. 시부모님은 애들 봐주시고.. 집에 도착하니 애들이 깨서 근처 초등학교 가서 놀아주고.. 다시 작품활동중.. ㅎㅎ 엘쥐 순정 카메라모드에도 이런게 있어서 놀아주고 할머니 따라하는 둘째놈.. 화요일 아침 텃밭 갈러 나오신 아버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