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6년 11월 21일 |
![월요일의 타와와](https://img.zoomtrend.com/2016/11/21/e0080266_5832c430c9756.gif)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보면 한 주를 살아갈 활력을 얻는다는 월요일의 타와와 시리즈입니다. 저런 여고생이나 헬스클럽 트레이너 회사 여후배가 있다면 정말 축복받은 인생이겠죠. 하지만 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축복받은 인생은 저와 연관이 없다는 냉혹한 사실을..
클로저스 스토리요 ?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3월 1일 |
![클로저스 스토리요 ?](https://img.zoomtrend.com/2017/03/01/e0080266_58b5ff85a488d.jpg)
보라쟝 늑대개 스토리 하는데 말입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나는 일단 어떤 작품을 시작하면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도중에 멈추거나 속도를 늦추는 일이 없다. 날마다 꼬박꼬박 쓰지 않으면 마음 속에서 등장 인물들이 생기를 잃기 시작한다. 진짜 사람들이 아니라 등장 인물들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서술도 예리함을 잃어 둔해지고 이야기의 플롯이나 전개 속도에 대한 감각도 점점 흐려진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때의 흥분이 사라지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자기 자식 버리는 부모새끼가 남의 자식 데려다 키우기 시작하는데 제대로 키울리가 있나요 ? 가만히 살펴보면 이글루스 사용자들 중에 네리아리 는 은근히
2006년 애니 졸라 최강이라 뿜었닼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8월 28일 |
![2006년 애니 졸라 최강이라 뿜었닼ㅋㅋㅋ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3/08/28/c0109099_521d4e858c3ef.jpg)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8/26(月) 20:00:13.62 ID:361SA/oo0 코드기아스 블랙라군 카부토보그 Kanon Hellsing OVA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시달소 쓰르라미 ARIA 공각기동대 NHK에 어서오세요 제로의 사역마 요즘 애니 쓰레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확실히 애니를 보기 시작한게 아마 이쯤부터 같은데...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8/26(月) 20:00:50.60 ID:f+QhBT4U0 밸런스가 좋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8/26(月) 20:00:52.92 ID:2jkzsRny0 칭송받는 자 없잖아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8/
10년 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 마지막 장면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5월 3일 |
![10년 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 마지막 장면](https://img.zoomtrend.com/2018/05/03/e0080266_5aeb0d79e4d04.jpg)
Tony Stark: There's been speculation that I was involved in the events that occurred on the freeway and the rooftop... Christine Everheart: I'm sorry, Mr. Stark, but do you honestly expect us to believe that that was a bodyguard in a suit that conveniently appeared, despite the fact that... Tony Stark: I know that it's confusing. It is one thing to question the official story, and another t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