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의 사도 중에 최강은 제르엘이지만 두번째는 그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5월 2일 |
1라미엘?2둥근 놈 3아라엘 최강설4정신 오염하던 놈 아마 최강이지 5초반의 적인데 라미엘은 너무 강하지29>>5 근데 제르엘은 빔 한방으로 네르프 본부의 24층의 장갑판을 파괴했는데 라미엘은 영호기가 가진 방패도 제대로 못뚫잖아 7>>5 방패랑 라이플 없음이면 폭주 에바도 무리일 거 같은데12>>7 솔직히 개2호기라면 평범하게 이길 듯8라미엘 아라엘 레리엘일까 최약은 마트리엘인가? 19>>8 너 임마 에바 출격도 못했던 이로울 선배 디스하는거냐22>>19 에바 어쩌지도 못하고 도망친 이로울전…30>>19 오히려 리츠코들한테 스폿을 맞추기 위한 신회였지9신 에반게리온은 아마 바뀌던 녀석?
영화_사도
By 작은 다락방 | 2015년 9월 29일 |
01. 실망이 크다. 더 잘 만들 수 있는 영화였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이 영화는 좋은 영화가 아니다. 02. 송강호, 유아인 배우 팬들의 팬심으로는 볼만할 것이다.송강호가 연기한 영조 캐릭터가 이도 저도 아니라 보는 내내 힘들었다.아들을 뒤주에 넣어 죽일 정도면 - 비록 그것이 정치적인 이유를 내포하더라도 -굉장한 히스테리와 자격지심을 가진 인물이어야 할 것이다.이미 널린 알려져 있는 성격적 괴벽들을 보아도 그러하고, 극단적인 호불호의 표시도 그러하고,소식에다 흔한 음식 재료를 사용했다 뿐 까탈스럽기 그지없는 식사에 대한강박들도 그러한 영조의 성품을 잘 보여준다. 송강호가 표현한 영조는 출생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성격의 아버지처럼 보인다.다소 완고한 점이 있는 정도?내가 알고 있는 영조와 너무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 설정화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30일 |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도 기다렸네요. 중간에 한 대는 능지 처참 당하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