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남의 입에서 사탕 빼가는 박성호

[謎卵] CODE PAGE 949|2013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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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남의 입에서 사탕 빼가는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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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그 모습으로 입안에 든 사탕을 빼가네. 옵사이드 라인만 잘 맞췄다면 사탕 정도가 아니라 나락으로 떨어뜨릴 뻔했는데. 사실상 포항은 지난라운드부터 선두를 내놓은 셈이다. 최강희 감독이나 김호곤 감독도 그걸 잘 알겠지. 포항 스틸러스:수원 삼성 블루윙즈=2:2 [전반]1:0 [후반]1:2 인상 깊은 것들을 몇 가지 적자면, 바람이 무지 부는 경기장. 곽광선이 떨어지는 이명주에게 중요한 곳을 밟힌 것. 그냥 밟힌 것도 아니고 추락한 놈에게 깔렸으니 힘들겠지. 뛰어 넘으려다 실패한 모양인데 형님한테 무슨 짓이냐. 국대 가서 아부하느라 정신머리가 빠진 거니? 황선홍 감독이 지친 것 같은 고무열이를 끝까지 쓴 이유가 있겠지? 반면에 서정원 감독은 효과적인 교체로 그동안 갑갑하던 수원의 공격을 한 번에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