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3차 클베 1일차 종료
By 페로스의 버려진 땅 | 2012년 4월 26일 |
...솔플을 하면서 소환수나 용병을 부리는 걸 좋아하는 내 취향에 따라 새로 생긴 직업인 소환사를 선택했다. 원래 솔플인데다가 파플은 좀 귀찮고 이래저래 시간제약이 심해서 이렇게 굳어진건데... 아무리 솔플이라도 혼자서는 물량감당하는게 힘드니까 모든 게임에서 용병이나 소환수를 끌고다닌다. 검은고양이의 이름은 대웅묘(자이언트 팬더)... 뭐 뜻은 팬더곰이지만...어쨌든 묘~로 끝나니까 고양이 같잖아?! 저녁에 일어나니까 시작시간도 늦었고 라그 공성날이라서 중간에 끊겼고...거기다가 알바한다고 자리이동했더니 또 끊겼고.. 결국 첫날은 5렙에서 땡이다.... 주말달리면 뭔가 제대로 되겠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소환사를 만들었습니다.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1월 11일 |
그리고 파워북 미리보기로나마 술통 모자와 장식을 입혀 보았으니 더 미련이 없어져서 삭제. …응?! 그야 폭바보든 마을에서든 고양이 보면 귀엽고, 달리는 모습이나 싸우는 모습이나 재롱 부리는것 같아서 귀엽긴 합니다만 그거야 어디까지나 우리 파티원이 아닐 경우죠! 지금은 공중분해(…)되었지만 문파고정팟의 소환사님이 맨날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줬는데 말 디립다 안듣고 어떤 때는 주인까지 죽게 한다며 웬수처럼 취급하는걸 거의 매일 봐온 입장에서는, 파티에 무척이나 도움되는 직업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속썩여가며 키울 필요까지는 굳이 못 느끼겠습니다요 헤헤헤. (…) 가능하면 인게임 내에서 움직이는 것도 보고 싶긴 하지만 어차피 술통이 제일 귀여워 보이고 (…) 개인적으로 인공지능보다는 직접
B&S. 오늘의 포토. (11/07/스왑주의)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1월 8일 |
.......라 적고 린검사 난무라고 읽는다. ↓ 린검베타의 기적.(!?) 루저 화중사형 드디어 검을 들었어요. 그런데 왜 전직하셨나요? ㅠㅠ 패기 돋는 린검의 썩소(...) 리본이 빨간색이구나(...) 아이스께끼!!! 넵. 메인퀘 끝내자마자 버스던 뭐던 포화란 달려서 먹어야할듯. ㅡㅡ)b 은광삼 포스 패기 보소. 그런데 녹명촌 이전 지역이 리모델링해서 꽤나 재미있게 바뀌었더군요. 영화 또 찍는 대사형 도천풍;; 영화 몇편을 찍는겨!? Fyah~!! 먹이를_노리는_매의_눈빛.jpg 화중사형 또 죽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