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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2013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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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2013년 1월 24일

부당거래 블루레이 추가영상에 포함된 감독인터뷰에서 류승완감독이 말했던 것 처럼, 이 영화는 어떻게든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보고자 발버둥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다수가 경찰인 최철기(황정민)처럼 특정조직의 일원으로써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승진이던 상금이던 그것이 무엇이던간에 그것을 얻기위해 발버둥친다. 지독하게 어둡지만,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영화 를 감상했다. 영화에서 최철기(황정민)이 얻고자 하는 것은 '승진'이다. 이것은 조직으로 대표되는 기업, 공무원에서 일하는 모든사람의 목표다. 다만, 최철기라는 인물은 그것이 인생의 전부인 캐릭터이다. 조직에 있어서 개인은 소모품일 경우가 많고, 소모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영화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