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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오스트리아8. 7일차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역에서 미라벨정원 근처에 있는 숙소까지는 그리 멀지 않지만 캐리어를 2개나 끌고 걸어가기는 힘드니 버스를 탄다. 버스정류장이 2쪽으로 갈려 있고 서울역보다 더 많은 승강장이 있어서 어디서 타야하는지 혼란스러우므로 미리 알아두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 잘츠부르크 4유로짜리 24시간 교통패스를 끊고 버스 탑승. 동선을 보면 알 수 있듯 잘츠부르크에서 돈 드는 관광지라고는 호엔잘츠부르크성밖에 없어서 카드를 살 필요가 없었다. 호텔 체크인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지만 10분 이내로 대기하고 곧바로 입실. 여기 직원들은 다들 예쁜 전통복장으로 우리를 맞아준다. 직원들도 이쁘심. 방 내부는 이렇다. 깔끔하고 쾌적한 편. 아래에 살짝 보이는 소파도 상당히 널찍해서 누워서 굴러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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