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레드얼럿2 + 유리의 복수 오리진 무료 배포중
By [가끔무기창고털림]모기잡는이의 불법무기창고 | 2015년 9월 22일 |
다운받기 모두가 즐겨하시는 C&C 레드얼럿2 + 유리의 복수가 이번에 오리진 On the House에 떴습니다. On the House 프로모션인 만큼 무료로 등록과 다운이 가능합니다. 이번 On the House는 얼마만큼 갈진 모르겠지만 어찌됬던 한정기간 동안이니 염두해두시길. 참고로 오리진 레얼2 + 유복은 영문판입니다. 커컨 시리즈 20주년을 맞이하면서 EA가 반응이 없길래 실망했는데 레얼2 + 유복을 풀었네요. 그나마 EA가 주는 20주년 기념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참고※ 크롬 우회프로그램으로 미국으로 들어와야 다운이 됩니다
최근 구입한 게임
By yuro의 시아이스 왕국 | 2018년 1월 5일 |
아이마스 스텔라 스테이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를 구입했습니다...만 아직 구입해놓고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는 게임들이 잔뜩입니다. 이스 오리진을 플레이 중이고 드퀘 11, 슈마 오딧세이, 디스가이아 5, 파엠 에코즈를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네요. 곧 젤다나 슈로대가 나올터인데.......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너무 시간 많이 잡아먹는 모바일이나 온라인 게임에서는 손을 떼고 이제 다시 콘솔 게이머로 돌아가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밀린 게임들을 모두 클리어 할 날이 올 것인지;;;
작년 기사: 심시티는 디아블로3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것
By 대략 혼잣말 | 2013년 3월 8일 |
EA/맥시즈의 야심작 "심시티"가 출시됐습니다. 시대에 걸맞게 "심시티"도 혼자 하는 게임의 틀을 벗어나 멀티플레이 위주로 만들어졌습니다. "심시티"는 설령 혼자 하더라도 항상 네트워크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며, 구조상 MMO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런 구조는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도 마찬가지였는데, 그 부작용으로 "디아블로3"은 출시 직후 수많은 서버 에러를 겪었으며, 제 값을 주고 구입한 사람들도 출시 후 한동안 전혀 플레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심시티"를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도 같은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했었고, 아니나 다를까 "심시티"도 지금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재밌는건 EA가 작년 이 같은 우려에 대한 답변으로 "심시티"는 "디아블로3"과 같은 실수를 범
심시티5, 최악의 심시티 시리즈
By SCV君's LifeLog | 2013년 3월 6일 |
우리나라에도 3월 5일부터 발매되었고, 어제였죠 저도 글을 하나 남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강의가 없는 날이고 타이거 & 버니 감상은 오후 늦게 잡아놨던 터라 잠시 컴퓨터를 켜서 심시티5를 실행해 봤습니다. 근데.. 진짜 최악의 경험이네요. 나름 심시티 2000, 3000, 4, 러시아워 다 갖고 있는 심시티 팬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심시티5는 그래픽 외 게임 내적 측면은 둘째치고 외적 측면이 너무 거지같네요. 작년 디아블로3 사태를 보면서 '온라인 인증 기반 게임 실행의 문제점' 을 나름 생각해 봤고, 심시티5가 서버 인증과 세이브 파일 온라인 저장 등 철저히 인터넷 연결 없이는 실행 불가능한 조건으로 만들어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걱정부터 앞섰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방금전까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