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은 이번 시위에 어떤 목소리를 내고 싶었는가
By 게임이나 하자. | 2016년 7월 26일 |
![메갈은 이번 시위에 어떤 목소리를 내고 싶었는가](https://img.zoomtrend.com/2016/07/26/b0127767_5797344f0ad1b.jpeg)
어... 어어... 응?... 뭐라고 해야할까... 나는 이 장면을 못본걸로 하겠다
개인적으로 인벤 사태는 수습할 기회가 있었다고 봄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6월 4일 |
![개인적으로 인벤 사태는 수습할 기회가 있었다고 봄](https://img.zoomtrend.com/2018/06/04/c0047789_5b148aa38db7a.jpg)
닉세탁도 안한 기자가 통수치기 전까지는.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덤. 인벤 대표이사의 사과문을 봤는데 3번째줄까지만 보고 거름. 사과문에 닉넴은 어디서 배운거랍니까? 껄껄
[51+] 부끄럽지 않은 투쟁을 위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9월 4일 |
![[51+] 부끄럽지 않은 투쟁을 위해](https://img.zoomtrend.com/2013/09/04/c0014543_5226bd8de4128.jpg)
위드블로그에서 다녀온 인디포럼 월례비행의 51+입니다. 홍대 인디 붐에서도 속하지 못하는 비주류 음악가들과 홍대 집값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몰려나는 가게 중 하나인 두리반과의 연대를 다큐로 찍은 작품으로 이러한 다큐를 나름 봐온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또....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작 중, 두리반의 주인인 작가 유채림의 말처럼 부끄럽지 않은 투쟁방식이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가다보니 부인께서는 전철연같은 곳과 연대를 하고 싶어했으나 생과 사를 가르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힘으로 바꿔보고 싶다는 이야기였는데 아무래도 성격적인 면과 작가의 위상, 특별한 지리학적 위치라 모두에게 적용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유쾌한 시위나 운동이라는게 이런게 아닌가 싶더군요. 전에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시위소찬 [尸位素餐]
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