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마리 스케치]히다마리 역사전 다녀왔습니다!!
By 인생이 RPG! OPEN DEAL!!!! | 2012년 12월 27일 |
2012년 12월 22일 ~ 2013년 1월 6일 이 사이에 아니메이트 아키하바라점에서 히다마리 역사전이 열린다고 해서 오래간만에 아키하바라로 출동했습니다. 제가 한달에 한번은 아키하바라에 가는데 딱 그 타이밍이어서 그런지 날짜가 좋았군요.(차비 줄고 지름비줄고...) 요즘 방학이라 나태한 생활을 보내서 오전 내내 쭉 자다가 포스팅하다가 3시에 집을 나섰습니다.아키하바라에 도착하니 겨울이라 그런지 이미 해가 서서히 저물어 들고 있었습니다. 일단 간식겸 해서 아키하바라에 오면 항상 먹는 건담야끼를 먹으러 갔습니다. 건담야끼 중에서 가장 맛있는 베이컨 마요네즈를 먹으려고 했는데 마침 그거 하나만 매진되어 있더군요.ㅠㅠ 그래서 요즘 광고하고 있는 하로고기만두(줄여서 하로만)을 먹어보았습니다.저녁이라 그런지 사진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2일차: 다시 아키하바라로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6년 2월 14일 |
오전에는 [우에노 동물원]에 갔다왔고, 오후에는 전날에 갔던 아키하바라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날에 열리는 [원더 페스티벌]에 가는 다른 일행분들과 아키하바라에서 만날 일이 있어서요.생각해보니까 아키하바라의 상징이었던 디지캐럿 간판이 작년에 철거되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게이머즈]에서 디지캐럿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시대의 변화는 피할 수 없는 법인지도 모르겠네요. 아키하바라 곳곳에 있는 [소프맙]인데, 분명히 이곳도 정가 판매지만 피규어등을 판매하는데도 여행하는내내 들어가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지금와도 모르겠네요.밖에서부터 안쪽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작년에 오사카 [덴덴타운]에 갔을 때, 그 어느 곳보다 [정글]을 보고 여러모로 좋은 의미로 충
[2012년 4분기] 완결작품 리뷰 04. 히다마리 스케치X허니컴 (히다마리 4기)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12월 24일 |
■ 총 화수 : 12화 ■ 출연성우 : 아스미 카나, 미즈하시 카오리, 고토 유코, 신타니 료코, 하라다 히토미, 오미가와 치아키, 마츠키 미유, 쿠기미야 리에, 후쿠엔 미사토, 사와시로 미유키, 쵸-, 나바타메 히토미, 나카하라 마이, 타츠미 유이코, 하먀미즈 리사, 마루야마 유우코, 아오키 노리코, 히라카와 다이스케, 시모노 히로, 쿠와타니 나츠코, 고토 사오리, 카네및 노부아키, 아오키 우메 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딱히 이렇다 할 사건이 없는 채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스토리인데, 상당히 평온하고 좋은 느낌이다
덕질을 위한 아키하바라 여행 4일,마지막날
By 허공을 도약하는 블로그 | 2015년 6월 13일 |
4일차와 마지막날은 사진 찍은것도 별로 없고 돌아본 곳 또 갔던지라 짧게 갑니다 4박 5일을 아키바 거리에만 있는 것도 뭐하고 아직 가게를 연곳이 없는 시간대여서 에도성까지 걸어서 가봤습니다 (안에는 안 들어가봤지만...) 아키바에서 조금만 걸어나왔을 뿐인데 그런 것들(?) 과는 상관없는 평범한 거리가 나왔습니다 아키바만 보다가 나와보니 신선한 기분 담배자판기인데 보아하니 우리나라랑 가격은 비슷한거 같군요 아, 참고로 저 담배안핍니다 대충 2~30분 정도 걷다보니 도착했습니다 산책로라서 그런지 아침에 가벼운 뜀걸음을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공원이라는 느낌이군요 뭐 적당히 이런것들이 있구나 보기만 하고 나왔습니다 돌아갈땐 기차타고 갔는데 예상대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