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들

A minor pentatonic scale|2014년 8월 22일
Posts

파편들

A minor pentatonic scale|2014년 8월 22일

야구못해도 연봉은 나온다는 말을 남긴 채 달려들어간 전임수장. 공석이 된 팀의 수장자리를 특정 학연을 내세우며 덜컥 들여앉힌 조직의 본원. 선임되자마자 제식구 챙기기로 팀을 개편했던 무능력자. 팀이 단기전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감봉의 철퇴를 피하고 인상이라는 선물을 얻게된 자들. 이런 안일한 논공행상을 기획-성사시키며 다시금 전임감독의 명언을 증명한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