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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겨울 제주 - 용눈이오름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었듯, 내 막연한 제주도 여행 계획 속에 포함되어 있었던 게 '올레길 한두 번, 오름 한두 개'였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행 셋째날에는 용눈이오름을 올라보았다. 용눈이오름은 지난번 다랑쉬오름 근처에 있는데, 루게릭병으로 작고한 사진가 김영갑 씨가 그렇게 미쳐 있었다는 오름이라고 한다. (다음날에 김영갑 갤려리도 가 보았다) 왜 제주도의 하고많은 곳, 하고많은 오름 중에 이 곳에 꽂혔을까 하는 궁금증 내지는, 그런 예술가가 좋아하는 오름이라면 분명 이유가 있겠지 하는 생각에 한번 올라 보았다. 내비를 찍으면 이렇게 주차장까지 안내를 해 주는데, 주차장 앞에는 작은 휴게소와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었다. 제주에서 마이너한 관광지만 다니고 있자니 의외의 문제가 있었는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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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제주까지 왔는데 바다를 눈으로만 보고 돌아가기엔 조금 아쉬웠다. 막상 물에 들어가기에는 애매한 기온이라 다른 방법을 찾게 됐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게 제주 쇠소깍이었다. 테우와 카약을 타고 물 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제주도 일정에 체험 코스로 넣었다. 결과적으로 바다와 하천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됐다. 1. 쇠소깍 테우 제주 쇠소깍은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지형이라 물 색감이 독특한 곳이다. 멀리서 보는 것과 달리 직접 물 위에 올라가면 주변 풍경이 훨씬 가까이 다가온다. 테우를 타면 편하게 앉아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카약은 직접 노를 저으며 이동하는 방식이라 체험.......
제주 노형수퍼마켙 제주도 5월 실내 관광지 가볼만한곳
제주 여행을 준비할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날씨다. 5월이면 바깥 일정 잡기 좋을 것 같다가도 바람이 세게 불거나 비가 스치는 날이 있어서 동선이 흔들리기 쉽다. 그때 자연스럽게 떠오른 곳이 제주 노형수퍼마켙이었다. 제주도 일정 중간에 넣기 편하고, 그냥 전시만 보는 분위기보다 몰입감 있는 관광지에 가까워서 5월에 들르기 좋은 실내 가볼만한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 노형수퍼마켙 제주 노형수퍼마켙은 문을 지나면서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넘어가는 흐름이 인상적인 공간이다. 처음에는 레트로한 슈퍼마켓처럼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흑백과 색채가 교차하면서 일반 전시관과는 결이 다른 장면이 이어진다. 한 공간.......

제주 고기국수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맛집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먹을 첫 끼니, 혹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 마지막 식사로 어떤 걸 먹을지 은근히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고민 끝에 방문했던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맛집 고국수에서 고기국수, 돔베 고기 등 맛있게 먹고 온 후기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1.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맛집 이번에 방문한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맛집 고국수는 제주공항에서 차를 타고 출발하면 5분에서 1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렌터카를 수령하고 바로 밥을 먹으러 가거나, 여행 마지막 날 공항으로 돌아가기 전에 들르기 딱 좋은 동선을 가지고 있어요 영업시간이 오전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