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왕 고라이온 48화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5년 6월 7일 |
![백수왕 고라이온 48화](https://img.zoomtrend.com/2015/06/07/a0007341_5533081ee3e0b.jpg)
피곤한데 경주는 무슨 얼어죽을 놈의 경주야. 공주는 의욕이 넘칩니다. 그런데 청사자 상태가... 1등은 엉뚱한 놈이... 너희들만 돌아오면 다냐. 다들 공주한텐 관심도 없음. 누가 공주를 구했습니다. 공주한테 달려간 히스와 라이블 청사자에서 폭발이... 남자는 날아서 폭발을 피합니다.. 사람이 날아다니는 것 정도는 흔한 일인가.. 저 남자라면 고라이온에 태울 수 있을지도 그는 과거 가루라의 공격을 받은 알테어성에서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라이블도 그때 부인과 아들을 떠나보냈다고... 그런데 보낸 두 사람은 죽고 남은 본인은 살고... 어릴 때 아들에게 팬던트를 줬습니다. 성에 데려와서 훈련을 시킵니다. 남자 팔에 상처가 있
볼트론이 있었던 어린시절
By 라우켓맨이 사는 곳 | 2016년 6월 22일 |
![볼트론이 있었던 어린시절](https://img.zoomtrend.com/2016/06/22/b0124627_576a326877a3f.jpg)
갈기도 없는 박스모양 기계 사자들이 뭐가 멋있어서 그리 좋아했는지... 어릴때 집에 볼트론 장난감이 있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전부 잃어버리고 과거의 기억이 되어 버렸다. 지금은 건담이 좋지만 그때는 로봇이라면 볼트론이었고 동물들이 합체해서 로봇이 되지 못하는 건담은 어린 놈의 기준에서는 로봇이 아니었다. 볼트론을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해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고라이온을 볼트론으로 만들어버린 미국이 아직 이 친구를 기억하고 있다보니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하는게 재밌다는게 요즘드는 생각. 발전되고 이어지는 추억이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스텔스 볼트론 괴한 양키센스의 시작 볼트론포스의 볼트론 폼체인지를 한다는건 특이했지만 별의미 없는 느낌
백수왕 고라이온 50화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5년 6월 21일 |
![백수왕 고라이온 50화](https://img.zoomtrend.com/2015/06/21/a0007341_553a50e0f134b.jpg)
참을 만큼 참았다. 호네르바가 처형을 반대 하진 않습니다. 일단 감금 다이바잘이 직접 나섭니다. 드디어 총공격 우린 안 싸워도 되니까 박수 먼저 공격할 수 없었던 이유 고라이온도 저기선 못 버팁니다. 성간거대포로 뚫어버릴 생각 우리도 처음 들었네. 다이바잘이 쳐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많이 죽으니 이젠 세금 낼 사람이 없겠다. 아들과는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알테어 백성들이 죽는 건 상관없다. 성간거대포가 위험하다. 안 되겠다. 내가 활약하는 수밖에... 아직 성에 사람이 많네. 우주선 변신 주포를 쏩니다. 가루라 함대 소멸 부하들은 누가 지휘하든 죽습니다. 싱클라인과 다를 게 없네. 한
넷플릭스 볼트론에 대해서
By 라우켓맨이 사는 곳 | 2016년 11월 3일 |
![넷플릭스 볼트론에 대해서](https://img.zoomtrend.com/2016/11/03/b0124627_581b3e612f577.jpg)
일본에서는 다루기도 귀찮은 작품이 되었지만 미국넘어가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고라이온은 이제 볼트론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다. 그간 서너번의 미국 자체 리메이크를 했었고 전부다 나름 성과를 거둔 덕일까 올해 초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하고 드림웍스가 제작한 볼트론 전설의 수호자가 방영되었다. 원조 고라이온과 미국 리메이크판인 볼트론을 적당히 잘 섞은 작품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볼방법이 많이 없으니 내용이 어떻다고는 말 못한다만 새롭게 만들어진 이 작품은 나름 매니악한 인기를 끌기 시작한 모양 코믹콘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던 모양이고 거기에 힘 입어서 예에에전에 나온 스텔스 볼트론이후 간만에 새로운 디자인의 볼트론이 모형화 되었다. 원조 고라이온에 익숙한 사람들이 보면 어색해 보일지도 모르겠다만 첫 변형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