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 야부키 나코, 교복 차림으로 수영장에 점프 '만화 액션' 표지에
By 4ever-ing | 2018년 4월 30일 |
아이돌 그룹 'HKT48'의 야부키 나코(矢吹奈子)가 1일 발매의 만화 잡지 '만화 액션'(후타바샤) 10호의 표지에 등장했다. '강화 합숙'이 테마로 야부키가 교복 차림으로 수영장을 향해 점프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동호는 부록으로 야부키의 클리어 파일이 포함되어 있다. 킹 곤타(王欣太)의 만화 '달인전~9만리를 바람에 타고~'(達人伝~9万里を風に乗り~)가 권두 칼라를 장식했다.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200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2월 5일 |
2008년에 전 영구 아트무비 소속 스탭으로 ‘드래곤 투카’의 제작 진행을 맡고 독립한 후에는 ‘천사몽(2001)’으로 잘 알려진 박희준 감독이 만든 퇴마 액션 영화. 내용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 카인이 아벨을 살해한 후 세상에 살인 강간 납치 유괴 같은 강력 범죄들이 들끓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 범죄의 배후를 조종하는 세력이 존재했고, 그 존재들과 오랜 세월 싸워 온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그것이 신(하나님)이 주신 임무라고 생각해 왔는데. 고스트 헌트 최랑이 음란귀 탕에게 패배해 살해당한 후 20년의 세월이 지나 최랑의 아들 최강이 고스트 헌트가 되어 탕을 쫓아 한적한 시골 마을 화곡리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포스터만 보면 도시의 이면에 숨겨진 어둠의 그림자 같은
KT 유심 / eSIM 추천 요금제, 알뜰폰 vs 요고 비교!
By Play IT | 2024년 2월 15일 |
영화 아인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8년 3월 2일 |
CGV 용산에서 일본영화 아인(亜人)을 관람했다. 아인이라 불리는 죽지 않는 신인류를 소재로 하는 SF액션영화다. 영화 아인의 원작은 동명만화다. 만화가 사쿠라이 가몬(桜井画門)이 2012년 7월부터 만화잡지 굿! 애프터눈(good!アフタヌーン)에 연재 중이고 현재 11권까지 발간되어 있다.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17세의 고교 3년생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영화에서는 26세의 병원 인턴(수련의)으로 설정되어 있고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대적하는 악당이 노인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영화에서는 30대의 건장한 청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즉 원작을 고스란히 가져다 쓰지 않고 영화화에 맞추어 다양하게 변화를 주었는데 개인적으론 원작보다 영화 쪽이 인물설정면에서는 더 호감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