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 마요르카 숙소 후보 리스트(선정 방법 및 유의사항)
By 자유로의 꿈 | 2023년 9월 25일 |
[17년 2월 오사카]세인트레지스 오사카[8]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2월 2일 |
여행기간 동안 묵었던 호텔인 세인트레지스 오사카입니다., 로비 테라스에 위치한 일본식 정원 방은 대충 이런 느낌 방에 비치된 유카타, 편한데다가 디자인도 예뻐서 실내용으로 하나 가지고 싶더라고요 뷰는 혼마치의 오피스가.저녁이 되면 야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쓸 일은 없는 냉장고&미니바 욕실 &어메니티 버틀러님이 준비해 준 커피&웰컴 초콜릿 세인트 레지스의 특징 중 하나가 버틀러 서비스, 방마다 전담집사가 있어 서비스를 제공해 줍니다. 집사라고 해서 '아가씨 무도회에 가십니까? 마차가 준비됐습니다' ...이런
가마쿠라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13일 |
[5월 도쿄] 시부야 분카무라, goodbeer, faucets, 저녁 맥주,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5월 29일 |
바로바로 이동해서 시부야 도착. 시부야에 오면 하치 동상을 찍는거 아닌가요? 대체적으로 도쿄 지하철! 이러면 되게 복잡하고 막 길 찾기 힘들고 이런 이미지인데, 생각외로 혼자 다니면서 (폰 안될때도 그랬지만) 도쿄에서 지하철을 잘못 탄 적은 없다. 표지판만 신경써서 보고 가다보면 크게 길 잃을 것도 없고 꽤나 읽기 좋게 해놓아서 노선이 그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잘못 탄적은 없는듯. 내가 막 갈아타고 갈아타고 하지 않아서 인 것 일수도 있고. 분카무라는 이름만 듣고 시부야에 굉장히 특이하게도 큰 갤러리가 있나보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큰 문화센터 같은 곳이었다. 백화점, 음악당, 미술관... 하여간 다 모아둔거.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엉! 느낌으로 세워진 곳. 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