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2월 오사카]세인트레지스 오사카[8]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2월 2일 |
여행기간 동안 묵었던 호텔인 세인트레지스 오사카입니다., 로비 테라스에 위치한 일본식 정원 방은 대충 이런 느낌 방에 비치된 유카타, 편한데다가 디자인도 예뻐서 실내용으로 하나 가지고 싶더라고요 뷰는 혼마치의 오피스가.저녁이 되면 야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쓸 일은 없는 냉장고&미니바 욕실 &어메니티 버틀러님이 준비해 준 커피&웰컴 초콜릿 세인트 레지스의 특징 중 하나가 버틀러 서비스, 방마다 전담집사가 있어 서비스를 제공해 줍니다. 집사라고 해서 '아가씨 무도회에 가십니까? 마차가 준비됐습니다' ...이런
[17년 3월 가고시마]큐카무라 이부스키(休暇村指宿),주변 풍경[9]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7월 14일 |
바닷가에 있는 호텔이라 뷰는진짜 좋습니다. 사진만 보면 갑자기 분위기 하와이 해뜨는 풍경 다음날 아침먹고 주변 산책, 정말로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하루 쉬고 싶은 분들에게는 괜찮은 곳일 듯, 문명을 사랑하는 저에게는 살짝 심심한 곳이었습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7년 3월 가고시마]해외여행의 시작은 라운지&가고시마 공항[1] [17년 3월 가고시마]숲을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온천, 묘켄 이시하라소(妙見石原荘)당일치기 이용[2] [17년 3월 가고시마]계절감이 듬뿍 느껴지는 가이세키요리, 묘켄 이시하라소(妙見石原荘)의 런치[3]
[오사카 여행] 이대호 홈구장 오사카돔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12월 19일 |
셋째 날 오후에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 소속된 이대호의 홈 구장 오사카돔을 찾았습니다. 오사카 시내 곳곳의 지하철역 포스터에 등장한 오릭스의 모리와키 히로시 신임 감독. 몇 년 째 최하위권을 헤매는 오릭스를 포스터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빠른 스피드의 팀으로 바꿀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하철 돔마에치요자키 역에 내렸습니다. 고토, T 오카다 등 오릭스 선수들의 사진이 승강장에서부터 반깁니다. 하지만 부동의 4번 타자 이대호의 사진은 없어 아쉬웠습니다. 지상으로 올라오자 오릭스의 두 마스코트가 보입니다. 오른쪽이 버팔로 불, 왼쪽이 버팔로 벨입니다. 드디어 보이는 이대호의 사진. 야구 시즌이 끝난지 오래이지만 오사카돔을 향해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가수
가마쿠라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