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주관적인 게스트하우스 평가하기 하급 산티아고 게스트하우스
By 기록은 깨라고 존재한다 | 2013년 4월 2일 |
성산일출봉근처 산티아고 게스트하우스 1박 평균가 = 20,000원 바베큐파티 가격 = 14,000원 + @ 동급인 숙박업소 = 숙소느낌은 소낭과 거의 일치 접근성 = 성산읍 근처에요. 성산일출봉 근처라는 이야기에요 술먹기 = 술먹기는 포기하는게 마음편함 푹쉬기 = 나무라서 딱딱하지만 경험하기 힘든 좋은 느낌 주차하기 = 문제 없구요 근처관광 = 성산일출봉, 우도, 1100고지, 한라산, 만장굴, 삼양검은모래해안, 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 총평점(0~10) = 4점 글쎄 개인적으로 여기는 별로였어요. 다시 제주도를 간다고 하더라도 여기는 안갈겁니다. 첫번째 이유. 여긴 게스트하우스의 주체가 게스트가 아니라 '돈' 이라고 느껴졌거든요. 시설대비 투자를 위한 회수를 위한 '돈'이 목적이되었다고 느껴진
10월 제주도 여행 제주 산굼부리 제주도 명소 추천
By ❣행복 가득한 그루터기 발자취❣ | 2023년 10월 20일 |
20111009~1014 제주,나를 비우는 여행 #1
By 꿈꾸는 나의 자화상 | 2012년 7월 12일 |
2011년 10월 9일 스물넷의 생일을 기념하여 내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자 나 홀로의 제주 여행 계획을 마음먹고, 한달전인 어느 날 새벽에 제주행 비행기표를 예매. 졸업을 했고 몇개월 동안 일을 했고 잦은 출장을 다니고 과외알바를 하며, 살아가기보다는 살아내고있다는 것에 가까웠던 날들이었다. 내게 뭐가 있는건지, 내가 뭘 할 수 있는건지, 내가 뭘 좋아했는지, 나는 뭘 해내야하는지 나는 왜 이러고 있는지, 나는 왜 해놓은게 없는지, 나는 왜 외로운지, 나는 왜 답답한지 모든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임시방편으로 막아두었던 둑이 터지듯 한꺼번에 몰아쳤다. 그래서 목적없이 타성에 젖어 해오던 모든걸 그만두기로 했다. 새로운 출발선상에 오르고자, 잊고 지내오던 나의 생각들
서귀포여행 켄싱턴리조트 제주 부대시설 & 바다별 흑돼지 레스토랑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1년 4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