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구자형 씨 ㅜㅜ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6월 18일 |
KBS에서의 마지막 작품이라니 ㅜㅜ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orz 참 우울합니다 그려(...) 어제 발표된 다나카 리에 씨 결혼소식보다 이게 더 눈에 보이니 이것 참 안타깝군요.
「솔직히 여기선 울어버렸다」란 애니의 장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4년 2월 5일 |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03 20:33:45 ID:3QVzkcxR0눌의 무리한테서 야사코를 지키는 덴스케 빼놓을 수 없다면 없는게 Aria 시리즈랑클라나드.특히 아리아... 마지막... 끝나지 말아줘...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03 20:36:40 ID:XNdQguv20설마했던 >>1 펫 얘기는 안된다고…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03 20:34:13 ID:DvTOem0X0후코를 잊었다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03 20:35:20 ID:vnMRb4pi0>>3 이건 애프터보다 더 울었어 36: 以下、名無しにか
처음으로 끝까지 본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By 심심풀이 | 2015년 5월 24일 |
지금보다 더 어릴때에는 집에 컴퓨터도 없었고, 한창 투니버스가 흥할때이기도 해서, 이누야샤, 미소의 세상, 마루코는 아홉살, 짱구는 못말려, 명탐정 코난, 개구리 중사 케로로 등등 다 기억도 안 날 만큼 수많은 애니메이션들을 하루 종일 틀어줬기 때문에 딱히 이런저런 학원에 다닌적도 없는 나는, 방과후에 친구들이랑 몰려다니지 않고 곧장 집으로 오는 날이면 오후 내내 넘쳐나는 시간동안 띄엄띄엄 이런저런 애니메이션들을 많이 봤다. 하지만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점점 애니메이션보다는 게임, 영화, 음악에 더 관심을 쏟았고, 그 즈음부터 슬슬 오타쿠, 오덕 같은 말들이 널리 퍼지기 시작하면서, 당시의 첨단을 달리던 애니메이션들도 다 그쪽 취향의 미소녀물들이 많았기 때문에 자연히 애니메이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