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스로 산다] 26. 임팩트
By 일본프로레슬링관련 읽을거리 및 피규어 소개 | 2013년 10월 3일 |
임팩트 지난 번 프로레슬링 복귀를 한 후나키 마사카츠는, 레슬러 출신 격투가였다. 나와 거의 동기로, 장래를 촉망받고 있었기때문에 이번에 프로레슬링으로 돌아온 것을 팬들은 대환영했다. 그러나 전일본 이외의 단체에서는 완전히 프로레슬링 초보, 즉 예능인이나 유명인을 링에 올려 프로레슬링을 시키는 곳이 있다. 그래, 바로 '허슬'이다. '허슬'이 예능인을 데려다 프로레슬링을 하는 것에 대해서 꽤 많은 비판이랄까 거부감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허슬'도 시작한지 이제 5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 아직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단계인지도 모른다.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대박을 터트릴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나도 나의 화신인 '그레이트 무타'로서 '허슬'의 링에 올랐던 적이 있다. 다른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