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 제 4 권은 초판 80만부. 발행 문고 최대 규모
By 4ever-ing | 2013년 2월 20일 |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 제 4 권은 초판 80만부. 발행 문고 최대 규모](https://img.zoomtrend.com/2013/02/20/c0100805_51231387350c1.jpg)
22일 문고로 발매되는 미카미 엔의 인기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 제 4 권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시오리코와 두 얼굴~'(아스키 미디어웍스)의 초판 발행 부수가 80만부가 되는 것이 19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방송중인 고리키 아야메 주연의 '게츠쿠' 드라마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후지TV 계)의 원작으로도 미디어에 노출이 증가하고 있어, 시리즈는 1권 160만 부, 2권 125만부, 3권 105만부를 발행하고 4권까지 누계 470만부를 달성한다. 초판 80만부는 회사에 따르면 "문고에서는 최대 규모의 초판 부수가 아닌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1권은 2011년 3월에 발매된 서점원들로부터 지지를 모으고, 리뷰 등으로 인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발매로부터 9개월이 지난 20
E-girls, 1일 한정 점포 'TOWER RECORDS E-girls'에서 숍 스탭을 첫 경험
By 4ever-ing | 2013년 2월 24일 |
![E-girls, 1일 한정 점포 'TOWER RECORDS E-girls'에서 숍 스탭을 첫 경험](https://img.zoomtrend.com/2013/02/24/c0100805_5125aa3ba4051.jpg)
걸스 퍼포먼스 그룹 E-girls가 20일, 도내에서 발매중인 4th 싱글 'THE NEVER ENDING STORY'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동 곡은 1984년에 제작된 영화 '네버 엔딩 스토리'의 주제가를 E-girls가 커버한 곡으로,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의 주제가로 채택되어 있다. 이벤트는 모든 맴버 중 Shizuka, Ami, Aya, Erie 등 17명이 참석, Shizuka는 "세대를 넘어 알려진 80년대의 명곡을 커버할 수 있어 기쁩니다."라고 감격해하며, "명곡과 E -girls다운 댄스 퍼포먼스를 즐겨주세요."라고 자신감을 PR. E-girls는 악곡에 참여할 인원을 선발하는데, 동 곡은 28명 전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Shizuka는
시청률과 배우의 인기 무시! 2013년 1분기 전 작품의 가치 점수! 정말 재미있는 작품은 바로 이것!
By 4ever-ing | 2013년 1월 31일 |
![시청률과 배우의 인기 무시! 2013년 1분기 전 작품의 가치 점수! 정말 재미있는 작품은 바로 이것!](https://img.zoomtrend.com/2013/01/31/c0100805_5108e0a07fd43.jpg)
지난해 10~12월 쿨은 '닥터X~외과의·다이몬 미치코'가 최종회 시청률 24.4%를 기록하는 등 드라마 인기 회복의 조짐이 보였다. 그리고 맞이한 2013년 1~3월 쿨은 추위로 인해 재택 비율이 더 높아져 시청률을 만회할 수 있는 '시기'인만큼 각 국 모두 필승 태세. "카토리 싱고, 아베 히로시, 사카이 마사토가 주연으로 참여했는데도 어려웠습니다."라고 하는 전 쿨의 반성을 근거로 했는지, 이번 쿨은 드라마 반의 조건을 여기저기에 느낄수 있는 작품이 라인업되었다. 즉 '드라마를 좋아할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만들어진 것인만큼, 배우의 이름이나 시청률이 아닌 정말 재미있는 것을 선택하여 시청하고 싶은 곳. 이번에도 드라마 평론가인 키무라 타카시가 모든 작품의 첫 방송을 시청. '업계의 굴
고리키 아야메, 이례적인 속도로 게츠쿠 주연으로 발탁에 "정말 나로도 괜찮을까요?"
By 4ever-ing | 2012년 11월 24일 |
![고리키 아야메, 이례적인 속도로 게츠쿠 주연으로 발탁에 "정말 나로도 괜찮을까요?"](https://img.zoomtrend.com/2012/11/24/c0100805_50ae0718e6e5a.jpg)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0)가 1월 스타트의 게츠쿠 드라마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후지TV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오디션으로 선발,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2011년 동 프레임 드라마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 수록 이후 불과 2년이라는 이례적인 스피드로 '게츠쿠 여배우'의 자리를 획득한 고리키는 게츠쿠 첫 주연 소식을 듣고 "물론 놀라움이 많았어요.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대단한 드라마'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정말 나로도 괜찮은걸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의욕을 불태우고있다. 드라마는 3권 누계 310만부를 돌파, 올해 문고로 처음 '서점 대상'에 노미네이트된 미카미 엔의 동명의 인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