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항의를 적극적으로 하면 무슨 장점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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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면 좋은거 하나 없다. 홈런 판독외에는 부질 없는 짓, 경기 시간 소진이란 결과로 이어집니다. 보통 시합 도중 어필하게 되는 쪽은 일반적으로 지는쪽에서 하게 됩니다. 항상 아쉬운 쪽이 항의를 하게 되지요. 항의를 한다는 것은 강한 어필이니 시합을 잡겠다는 의지, 저력 등을 보여준다고 팬들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야구는 결국 장기 레이스, 왠만해서 지나간 판정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항의해서 판정이 번복되어 돌아오는 경우는 파울이냐 홈런이냐 정도지, 카운트 변경이니 아웃인지 세이프인지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2010년 광주 경기에서 병살이 원아웃으로 바뀐 적이 있었죠. 그래서 한 경기 가져간적은 있었지만... 수많은 시합에서 감독이 어필한다고 해서 큰 그림에서 두고 보면 어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