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어제 뭐 먹었어? - 영식대첩 편
By 깊은굴 도시철도 | 2017년 7월 26일 |
![[오버워치] 어제 뭐 먹었어? - 영식대첩 편](https://img.zoomtrend.com/2017/07/26/c0225389_5978376b891ee.png)
최고의 요리는 역시 남이 차려주는 밥상 아임미까? + 보너스컷 클릭해야 움직이네요 (모바일 기준) @ghoulGee
디아블로3 - 악마사냥꾼 대균열 86단 클리어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6월 21일 |
![디아블로3 - 악마사냥꾼 대균열 86단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6/06/21/d0034443_57690d2e730bf.jpg)
우주날개 파밍과 시즌 플레이로 긴 시간 정체되어 오랜만에 기록갱신! 200위에서 700위까지 떨어진 순위가 400대로 껑충 뛰었다. 새삼 악사 솔플은 외롭고 빡센 플레이라고 느낀다. 여러모로 용도가 편리해서 하는 거지, 악사의 침체기는 과연 언제까지일런지. 더불어 직원들과 PC방에 온 김에 화제의 오버워치를 해보았다.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그럴 것이 난생 처음 플레이한 FPS 게임이었다. 해서 같은 부류의 게임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롤플레잉 게임처럼 역할 분담도 되어 있는 모양이고, 독특한 재미가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어렵긴 어렵다. 사실 나는 디아블로에서 지금의 내 스펙처럼 남들을 압도할 정도가 아니면 파티플레이를 극도로 꺼리는 경향이 있다. 10여 년 전에 친구 권유로 카오스를
[오버워치] 인상평과 메이 만세!!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6월 16일 |
![[오버워치] 인상평과 메이 만세!!](https://img.zoomtrend.com/2016/06/16/c0014543_576163d6f251b.jpg)
피시방에서 처음으로 몇판해봤는데 결국엔 능력자형 FPS네요. 퀘이크같은 느낌~ 현실형 FPS가 많아왔던지라 신선하기도 하고 재밌긴 하지만 모드로서는 그렇~게 차별화 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FPS하면 기본적으로 같은 캐릭터를 가지고 싸운다는 느낌인데(총을 팔아먹으니 다르긴 하지만 ㅠㅠ) 이건 상극이 되는 캐릭터가 무조건 있다보니;; 강제로 미션이나 상대구성에 따라 선택권이 박탈되는 느낌?? 롤같은건데 그건 끝까지해야하는 것인데 반해 이건.. 그러다보니 가볍게 하기는 좋지만 눈에 확 들어오진 않아서 현재로선 그다지 끌리지 않는 정도? 세일을 많이 하지 않는다음에야~ 손이 느려 FPS를 원래 잘 못하기도 하고 ㅠㅠ 그래도 캐쥬얼함 때문에 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