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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을 걷는 블로거, 인플루언서의 꿈은 왜 어려운가
결국 ‘반려’라는 단어를 마주했을 때, 생각보다 담담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선정 결과를 확인하고 나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여행 인플루언서라기엔 내 블로그는 너무 ‘짬뽕’이었다. 일상과 생각, 정보와 기록이 뒤섞인 블로그였기에 그 기준에 닿기란 애초에 무리였던 것이다. 수익성이나 주제 명확성 같은 요소들을 감안하면, 네이버의 선택은 이해가 간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것도 많지만, 반대로 플랫폼이 부여한 제약도 만만치 않았다. 요즘 들어선 그 제약들이 ‘나만의 색’을 제한하는 족쇄처럼 느껴져서 더 아쉬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방향은 다를지언정, 나만의 기.......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