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진하는 코나미의 소셜게임 (2) - 장수하는 소셜게임을 목표로 한다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2년 6월 15일 |
![약진하는 코나미의 소셜게임 (2) - 장수하는 소셜게임을 목표로 한다](https://img.zoomtrend.com/2012/06/15/a0077411_4fda088828611.jpg)
도라코레 스튜디오 가네요시씨 소셜게임이나 온라인게임만의 요소 하면 '운영'을 들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게임디자인이 훌륭해도하루 하루의 운영이 무성의하다면 유저들은 일시적으로 즐기다가 곧 떠나버립니다. '약진하는 코나미의 소셜게임' 두번째 기사에서는 운영에 초점을 맞춰봅니다. ■운영〜매일 이뤄지는 '개선'을 통해 게임이 발전한다―――운영단계에서는 어떠한 업무가 중심이 되나요? 제작단계에서는 제작자들이 히트하리라 예상하는 것을 만들지만 운영단계에 들어가면 고객의 의견이 바로 바로 들어오므로 그 의견을 들으면서 제작하는 식으로 변화합니다. 그렇지만 '도라코레'의 경우는 계속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할 방침이었으므로 제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른 타이틀도 기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