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말도 많았던 그레모리 브금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7년 3월 17일 |
결국 원작자가 초입부분은 비슷하나 표절은 아니라 말하긴하였으나 아직 잔불이 남아있는 상황......인가? 아무튼 결론은 흣-쨔~♬ 짤 출처 : https://twitter.com/New_1028/media
[클로저스] - 티나 하복 스타터팩 구입.
By ST-GM BLOG | 2016년 8월 10일 |
요즘도 꾸준히 클로저스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ㅇㅅㅇ/ 티나 귀여워요. 상황 요약하자면 계속해서 소영을 괴롭히는 김기태를 막기 위해 티나가 앞으로 나서는....기태 쟤는 옛날에 처음 봤을 때는 그냥 플레이어의 정의감을 자극하는 엑스트라 1로 나올 법한 애 같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의외로 설정상으로도 강하기도 하고 비중이 있어서 놀람ㅋㅋㅋ 저런 애가 노력파라니ㅋㅋㅋ 물론 쓰레기이긴 함ㅋㅋㅋㅋㅋㅋ 갱생의 여지가 없다는 게 깊숙히 느껴지던... 유저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 같았음ㅋㅋㅋ 보다보면 가끔 악역 상사 보는 기분도 들고ㅋㅋㅋ 이후에 바로 강남로로 진입. 귀 잡는 게 귀여워서 한 컷. 빵야~! 빵야~!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면 이번 스테이지의 보스가 등장합니다. A
[클로저스] 소원성취함ㅠㅠㅠㅠㅠㅠ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4월 24일 |
우왕아앙ㅇㅇ아아앙 드디어 저 지긋지긋한 60웨이브 용아재를 무릎 꿇렸습니다. 웅어어어어엉아아어ㅏ어아어ㅏ어ㅏㅇㅇ 타임은;; 별 볼일 없지만.. 출석 보상 부적 싸들고가서 잡았네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건 공증, 쿨감, 소비마나 감소 부적 세 개지만.. 유리 상향 패치 이후에 몇 번 갔었는데 갈 때마다 아쉽게 못 잡아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같은데... 하다가 결국 오늘 잡았네요. 게다가 비교적 여유있게! 내구도가 45나 남아있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58층의 애쉬&더스트 때에 애쉬의 강려크한 먼지폭발을 얻어맞고 60층에 가서 57층에서 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구도가 그렇게 빨리 닳았던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엔 58층 가자마자 속전속결로 모은 뒤에 일섬 날려서
내가 올 해 한 실수 중에서 가장 후회되는 실수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5월 6일 |
클로저스를 시작한 것 왜 이런 씹좆똥망 게임을 시작해서 100일 가까이 고통 받고 있는 건지 스스로도 모르겠다 이러고도 내일 들어가서 피로도 태우고 나올 거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모르겠다 근데 진짜 점점 마음이 떠나고 있네요. 지금까지 한 게 아까워서, 코스튬은 계속 모으고 싶어서 들어가서 피로도만 태우자고 매번 생각하는데 최근 3일간 하루에 한 번씩은 반드시 튕기고 있음 $%@#^@$%%^@#$% 무능력한 나딕 개발자 새-끼들은 대체 하는 일이 뭔지 ㅈ같은 곱연산이랑 체이스 다운어택 이딴 거 쳐 넣을 시간에 잔버그나 고치는 게 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이득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뇌가 없는 거겠지.. 이전에도 접고싶다는 징징글을 쓰면서도 그래도 유리 때매 못 접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