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야구 단상.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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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야구 단상.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6월 10일

이만수탓들을 많이 하지만, 감독 바뀐다고 나아질 것 같진 않다는게 본심. 예를 들어 2010년에 승리 올리고, 2011년에는 여러모로 안풀리는게 많았는데, 이게 김성근 감독 탓은 아니었듯이, 지금의 문제도 감독이나 코칭스텝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동안 잘 메꾸어오던게 터지기시작했다는 느낌. 그 중심에 타선의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지금 SK는 최정이 때려주는 홈런포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느낌이 강한데, 그것을 잘 보여준게 어제의 경기가 아닐까. 오늘 최정이 다시 나와서 홈런까지 쳤지만, 최정이 해결해주지 못하면 힘들어하는 타선이라... 결국 그것이 SK의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그런점에서 보면 이만수는 송은범 팔아먹으면서까지 김상현을 데려오고, 한동민 조성우 이명기같은 애들 데려다 쓰는등 타선에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