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쯤이었나 다른팀 교수님이 강의 때문에 지방 가신다 그래서 옳다구나 따라가자 싶어서 1박 2일로 떠난 변산반도 차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흔들렸지만 한산한 국도의 오르막을 지나 내려가는길에 그림같이 펼쳐지던 석양을 잊을 수 없다.